Article News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몸밥과 인문학 2019-10-142019-11-27 sohyun 0 댓글 veganlife, 비건, 생식, 채식, 채식주의자 지구별에 도착해 아름다운 삶을 살다간 두 사람이 있다. 이들은 오랜 세월 함께 하면서 사랑과 자비를 실천했다. 100세가 되자 스스로 단식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