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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큐란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 출시

동아제약은 혈행 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써큐란에서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1000은 중금속 걱정 없는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프랑스 Polaris 원료를 순도 80% 사용했다. 미세조류는 먹이사슬 중 가장 아래층에 있으며 지구상 가장 오래된 생물로 눈에 보이지 않은 아주 작은 크기의 식물성 플랑크톤이다.

얼마전 유한건강생활도 미세조류를 채취해 이를 국내에서 배양한 비건 오메가-3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기사 보러가기

유럽 비건인증 기관인 브이라벨(V-LABEL)의 비건 인증과 국제 식품인증인 코셔, 할랄 인증을 획득했으며 ISO(국제표준화기구), IFOS(국제어유인증프로그램), GOED(국제오메가3협회)의 국제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담았다.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은 EPA+DHA 합이 각 600mg, 1000mg 함유된  rTG형 오메가-3로 비타민E도 함유하고 있다. 1일 1회, 1회 2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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