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데이팅 앱, 30만 이용자 돌파
비건 데이트 앱인 비글리(Veggly)가 300,000명의 글로벌 사용자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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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5만 5천명을 평균 18년간 추적한 결과
더 읽기뮤지션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길 잃은 고양이와 개들을 구조하는 일을 하는 로스앤젤레스의 새로운 동물 보호소인 오렌지 트윈스 구조대(Orange Twins Rescue)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더 읽기비건 데이팅 앱인 비글리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채식주의자의 약 75%가 선거에서 조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에게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더 읽기뮤지션인 레니 크라비츠는 멘즈헬스와의 인터뷰에서 자기는 2016년부터 채식주의자로 전향해 주로 가공하지 않은 생식에 가깝게 음식물을 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 읽기미국에서 채식 배달 서비스인 ‘파이어로드(FireRoad)’가 출시됐다.
더 읽기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던킨은 미 전역의 9,000여 매장의 메뉴에 귀리 우유를 추가했다.
더 읽기축제에 참가한 여러 업체들 중에 자신있게 본 에디터에게 다리를 드러낸 사연, 과연 뭘까?
더 읽기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비건페스타, 그 푸르른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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