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OP Story Yina 2020-02-04 0 Comments h&m, 비건, 비건패션, 윤리소비, 채식주의자, 채식패션 와인 제조의 부산물을 재활용한 H&M 유통업체 H&M은 올해 이탈리아에서 와인제조 후 부산물로 만든 비건 패션인 베게아(Vegea) 가죽으로 만든 양심적 컬렉션을 선보인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