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의 새 유니폼
파파존스가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유니폼과 앞치마를 도입한다. 새 유니폼과 앞치마는 버려지는 페트병을 분쇄한 원사로 제작됐다. 유니폼에는 16병, 앞치마에는 18병이 각각 사용됐고, 파파존스 컬러인 녹색과 아이보리색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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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서울시와 효성티앤씨의 ‘투명 페트병 재활용’ 협약으로 탄생한 의류·가방 등 제품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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