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Vegan, Vegilog

A man of my spiritual intensity does not eat corpses.  -George Bernard Shaw

대한민국에서 비건으로 살아가는 것은 어렵죠. 눈치를 봐야하고 별나다는 소리를 들어요. 게다가 때로는 훈계를 듣기도 하죠. 힘든 매일매일을 응원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여러분의 매일 매일의 채식을 위해서 이곳은 존재합니다. 데일리 비건을 위해 존재하는 이곳은 베지로그입니다.

채식주의자라고 해서 모두 같은 채식을 하는 것은 아니죠. 다양한 이유에서 채식을 선택하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채식주의자가 존재합니다. 

로우 비건은 생채소만을 먹는 채식주의자를 말하죠. 락토베지테리언은 동물에게서 얻은 식품 중 유제품만 섭취하는 것으로 생선, 달걀 육류 등은 먹지 않아요. 오보 베지테리언은 동물에게서 얻은 음식 중 달걀만 섭취하는것으로 우유, 유제품 등은 섭취하지 않습니다. 락토-오보 베지테리언은 동물에게서 얻은 식품 중 달걀과 유제품만을 섭취하고 생선 해물은 먹지 않아요. 채식주의자 중에는 유제품, 동물의 알, 어류는 먹는 페스코 베지테리언 이에 더해 조류의 고기를 허용하는 풀로 베지테리언이 있어요. 평소에는 비건식을 하지만 상황에 따라 육식을 하는 플렉시테리언도 채식주의자에 속합니다. 공장식 농장에서 생산되는 고기를 거부하고 자연 상태에서 자란 동물의 고기만을 먹는 경우도 이에 해당하죠. 이외에도 프루테리언이 있어요. 이는 식물 중 과일 등 자연이 스스로 주는 것만 먹는 경우로 과일과 견과류의 열매, 씨앗 등 식물의 본체는 먹지 않으며 식물에 해를 끼치지 않는 부분만 먹는 채식주의자를 말합니다. 이 모두는 우리 ‘채식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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