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요리사세요?
버킹엄 궁전이 왕실 관저에서 수석 부주방장(Premier Sous Chef)으로 일할 비건 요리사를 찾는다. 찰스왕의 일주중 하루, 비건 식단과 그가 여는 연회에서 요리를 만들어야 하며 주방 전체를 관리할 역할이다.
기후 변화가 아닌 기후 위기! 타일러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다. 우리 존재, 우리가 만든 모든 문명은 자연 안에 있기에 자연의 질병은 반드시 인류의 파멸로 돌아온다. 자연은 ‘공존’을 말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살아 남기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우리의 보금자리라고 말하는 타일러를 인터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