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를 비건 스타일로 즐기자

비건식 부대찌개를 안주로 곁들인 반주 한상 먹방

“소주 한잔에 부대찌개 한 숟가락, 크으~~~!!”

“비건 부대찌개라도 맛있으면 되는거 아니야?”

젖갈이 들어간 김치, 각종 햄류, 동물성 육수, 조미료 때문에 부대찌개를 멀리했던 당신을 위한 제안이다. 

유튜브_cheap lazy vegan

젖갈 이나 조미료 등 감칠맛을 위해 사용되는 동물성 재료들은 다시마 가루, 고기류는 콩코기로 대체했다. 맛은 비슷하거나 혹은 더 맛있거나 둘 중하나라니 더 궁금해진다.

엄마표 비건 김치를 만드는 동영상도 있으니 일반적인 채식 김치 레시피와 한번 비교해 볼 만 하겠다.

Vegan Budaejjigae (Korean Army Base Stew) Recipe 비건 부대찌개 만드는 법

Stock ingredients: 국물 재료
  • 4 cups water 물 4컵
  • 1 tsp kelp powder 다시마 가루 7g
  • Other flavourings like veggie broth powder or mushroom if you wish – I kept mine simple. 그 외 버섯 및 야채 조미료 첨가 가능(생략가능)
Sauce ingredients: 소스 재료
  • 1 tsp white sugar 설탕 7g
  • 1/2 tbsp garlic powder (or add minced garlic) 간마늘 or 마늘 가루 10g
  • 1/2 tbsp soy sauce 간장 10g
  • 1 tbsp gochugaru (Korean red chili pepper flakes) – add less or more depending on spice tolerance 고추가루 10g
  • 1 tbsp gochujang (Korean red chili pepper paste) 고추장 10g
  • 3 tbsp hot water (or kelp broth) 뜨거운 물 or 다시마육수 30

Stew ingredients: 부대찌개 재료

Note: these are simply suggestions and what I decided to add into my stew – the beauty of budaejjigae is that the contents are very random so you can feel free to add or omit anything. Be creative! 

여기 제시된 단순한 레시피대로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좋아하는 재료를 첨가하는 것이 부대찌개의 진정한 묘미. 요리는 창의적으로!!

  • 1/2 cup fermented vegan kimchi 비건 김치 적당히
  • 1/2 onion, chopped 양파 반 쪽
  • 1 bunch enoki mushrooms, washed & roots cut off 팽이 버섯
  • 1 cup king oyster mushrooms, washed & chopped into bite-sized pieces 느타리 버섯
  • 1-2 vegan sausages, chopped into bite-sized pieces 콩 소세지
  • 2 green onions, chopped into 1 inch pieces 작게 썬 파
  • 1/4 package medium-firm or soft tofu, sliced 두부 슬라이스
  • 1/3 cup Korean rice cakes 떡국 떡 조금
  • 1/2 package of instant ramen noodles 라면 사리 반 개

더 자세한 부대찌개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https://www.thecheaplazyvegan.com/vegan-budaejjigae-korean-army-base-stew-recipe-mukbang/

비건 김치 레시피 레시피를 알고싶으면:https://youtu.be/PuLPYIzFUOY

영상에서 나오는 Kelp powder는 다시마 가루로 우리나라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백송식품 국내산 다시마 분말 조미료:http://garakfood.com/product/list.html?cate_no=28&pag=2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영국 ZEV mandate 완화 논의,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부담 키울 수 있다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 ZEV mandate를 2030년 50% 수준으로 약화할 경우 전기차 전환이 늦어지며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추가 비용, 2030년 배출 740만톤 증가, 원유 수입 1천7백만배럴 확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우선주의가 바꾼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 글로벌 기아 연구의 축이 흔들린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아래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가 재편되면서, 아프리카 중심의 농업 연구와 기후 관련 의제가 축소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니제르의 해충 대응 연구가 중단된 사례는 정책 변화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파장을 보여준다.

영국 산불 대응 비상, 최고기온 38.1도 속 소방당국 총력…기후위기와 도시 안전 과제

영국이 올해 최고기온 38.1도를 기록한 날, 잉글랜드 중부에서 동시다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고 부상자가 나왔다. 영국 산불 대응이 기후위기 시대의 도시 안전과 공공 인프라 과제로 떠올랐다.

산불 연기 속 캐스케이드 화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포착된 산불 연기 경보

2026년 여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된 사진이 캐스케이드 산맥의 빙하 화산을 덮은 산불 연기를 보여줬다. 산불 연기는 대기질 악화와 지역사회 대피를 동시에 부르며 기후와 산림 정책의 경고등이 됐다.

영국 폭염·가뭄 경고, 기후행동 없으면 더 나빠진다…기후행동이 ‘정상’을 만든다

영국이 폭염과 가뭄을 겪는 가운데 Climate Change Committee의 핵심 자문이 “지금이 가장 나을 수 있다”며 기후행동을 촉구했다. 적응 투자와 함께 배출 감축이 전제라는 경고가 나왔다.

복합 기후재난이 키우는 도시 위험: 응급관리에서 ‘복합 사건’ 대응이 필요한 이유

폭염과 산불 연기, 폭우가 같은 주에 겹치면 피해는 단순 합이 아니다. 복합 기후재난 시대, 경보 체계와 응급관리가 ‘복합 사건’ 관점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