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쯔양, 채식도전!… 탈주?

유명 먹방BJ 쯔양은 26일 쯔양은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절에 갔다가 탈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스님”이라며 템플스테이에 간 일화를 공개했다. 쯔양은 “제가 평소에 기름지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많이 먹잖아요”라며 “자의적으로는 힘들 것 같아 템플스테이에서 건강한 음식과 힐링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쯔양은 밥상에 고기가 없다는 사실에 계속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차려진 밥상을 보면서 “너무 예쁘게 차려주셔서 아까워 못 먹겠다”라며 꼼수를 부리기도 했다.

채소 위주 식단을 먹으면서 그는 인상을 찡그렸다. 급기야 쯔양의 입에서 “1인분 치고 너무 많지 않나요?”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평소 15인분도 거뜬하게 먹던 쯔양이지만 이날만큼은 1인분을 겨우 끝냈다. 결국 배고픔을 이기지 못한 쯔양은 템플스테이를 벗어나 소고기 먹방을 선택했다.

이를 본 유튜브 이용자들은 “쯔양이 가장 좋아하는 절은 채소 손절”, “채식은 1인분도 못 먹는 거 진짜 웃기다”, “쯔양이 채식을? 해킹당한 줄”, “먹는 표정이 거의 밀린 방학 숙제하는 표정” 등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https://youtu.be/iXtdHwSQ6pQ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중국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상반기 360TWh 버렸다…멕시코 1년 전력 규모

중국이 2026년 상반기에만 재생에너지 출력제한으로 360TWh의 전력을 쓰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송전망 부족과 석탄발전 구매보장 정책이 병목으로 지목된다.

뉴잉글랜드 산불 대응, ‘연방 인력 감축’ 앞에서 흔들리나…와일드랜드 소방관들의 burning questions

뉴잉글랜드의 산불 시즌이 조용히 길어지는 가운데, 연방 인력 감축과 연구기지 폐쇄 제안이 와일드랜드 소방관의 현장 대응과 장기 대비에 어떤 구멍을 낼지 지역 당국이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보수당 ‘저렴한 전력’ 보고서의 허점 10가지…팩트체크가 드러낸 전기요금·기후정책 논쟁의 맹점

영국 보수당이 ‘저렴한 전력’을 내세워 가스·원전 중심 전환과 넷제로 정책 후퇴를 주장했지만, Carbon Brief 팩트체크는 배출 증가, 전기화 둔화, 가스 가격 가정의 비현실성 등 핵심 전제가 흔들린다고 지적했다.

이집트 농부들이 태양광 패널 아래서 농사짓는 이유, 아그리볼타익스가 물과 전기를 동시에 잡는다

이집트의 물 부족과 폭염이 농업을 압박하는 가운데, 태양광 패널 그늘로 증발을 줄이며 전기도 생산하는 아그리볼타익스 실험이 시작됐다. 소규모 공동체부터 확장 모델까지, 작물과 에너지의 ‘땅 경쟁’을 바꾸는 해법을 살펴본다.

보전 정책의 빈칸, Indigenous food sovereignty가 지키는 생물다양성

생물다양성·기후·식량위기 해법을 찾는 보전 정책에서 Indigenous food sovereignty가 주변부로 밀려 있다. 원주민 토지와 전통 식량체계가 생태계 회복력과 건강,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환에 왜 핵심인지 짚는다.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 가뭄 경고등, 2026년 1.4퍼센트까지 떨어진 물이 말하는 것

미국 뉴멕시코 최대 인공호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가 2026년 7월 27일 1.4퍼센트 용량으로 197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사 위성사진이 보여준 수면 축소는 리오그란데 유역의 눈녹이 변화, 농업용수 배분, 식량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동시에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