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애슬레져 구매하기 (2편)

Organic basics

코펜하겐 소재 브랜드 ‘오가닉 베이식스(Organic basics)’는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인증을 받은 유기농 면, 재활용 나일론, 아스펜과 자작나무 펄프로 만든 텐셀 료셀, 재활용 동물섬유(양모, 캐시미어 등) 등 기존 면직물 및 유제품에 비해 환경영향이 적은 소재를 사용한다. 끈적끈적한 뜨개질을 사용해 옷이 오래 갈 수 있고 원단 낭비가 적다. 애슬레저 컬렉션은 레깅스, 브래지어, 티, 탱크톱, 양말 등이 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공장과 협업하고 있으며 그곳의 환경 및 노동에 관한 인증이 웹사이트에 등록된다. 또한 영향이 적은 웹사이트를 운영으로 전기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Threads 4 Thought

2006년 설립된 ‘Threads 4 Thought’는 유기농 면,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너도밤나무 셀룰로오스로 만든 직물인 렌징모달 등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제품에 사용되는 너도밤나무는 재생 가능한 자원이며 베어없어지지 않고 다듬어지며 재생되도록 남겨진다. 제품의 생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95%까지 재활용된다. 애슬리셔 컬렉션은 재활용 나일론뿐 아니라 재활용 나일론 소재로 만든 퍼포먼스 레깅스가 특징이다. 이 회사는 스판덱스를 소량 사용하지만 사용량을 줄여 나가기를 노력하고 있다.

회사는 과테말라와 중국에 위치한 공장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 회사의 공장은 의류 하나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물이 다른 공장의 절반도 되지 않고 폐수의 80%가 재활용되어 재사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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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ceries apparel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그로서리스 어패럴은 GOTS 인증을 받은 유기농 면과 저임팩트 식물성 염료를 사용하여 기본과 애슬레저를 만든다. 예를 들어 넥타이디 컬렉션은 나무껍질, 철, 꽃으로 염색된다. 이 회사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서 의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칼립투스, 재활용 면, 대마, 재활용 플라스틱 등의 재료도 사용하고 있다.

Boody

가족이 경영하는 호주 브랜드인 부디는 유기농 대나무 비스코스와 유기농 면으로 애슬레저의 기본을 만든다. 유기농작물개선회가 인증한 대나무는 농약과 비료 없이 재배돼 폐쇄 루프 방식으로 가공돼 물이 재활용된다. 섬유 또한 튜브로 짜여져 있어 기존의 절단 및 밀봉 방식에 비해 최대 20%의 원단을 절약할 수 있다. 부디는 스포츠 브라, 레깅스, 팽이 같은 애슬리셔 스테이플을 만든다. 이 브랜드는 소량의 스판덱스를 액티브웨어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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