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 세븐 국내 출시되다

Plant-Based 전문몰 ‘이팅더즈매터(Eating Does Matter)’는 미국 식물성 과자 심플리세븐(Simply7)을 국내 고객에게 선보인다.

심플리세븐은 ‘건강에 좋은 재료사용, NON-GMO 프로젝트 인증, 첨가물 제로, 글루텐 프리 인증, 깨끗하고 필요한 재료로 제조, 채식주의자도 섭취 가능, 보존료 무첨가’의 7가지의 철학을 고수하는 미국의 비건스낵 브랜드로 여성 농부가 재배하는 농작물을 사용하고 판매수익금을 기부하여 사명감을 북돋아주고 농업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이팅더즈매터가 이번에 론칭한 심플리세븐 제품은 퀴노아, 케일, 렌틸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칩스 5종(유기농 베지·케일 씨솔트·퀴노아 바비큐·퀴노아 씨솔트·렌틸 할라피뇨)이다. 먹기 번거로운 고급 작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각 제품마다 느껴지는 풍미와 향 그리고 오로지 식물성 재료로만 만들어진 비건 과자라는 점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일반 감자칩보다 칼로리와 지방 함량은 적으면서 비타민과 칼슘 등은 더 많이 함유되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식물기반 과자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팅더즈매터 관계자는 “환경과 비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미국 심플리세븐을 무사히 국내에 런칭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곧 다양한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팅더즈매터에서 판매중인 비건치즈 굿플래닛과 함께 에어프라이에 조리해 먹기 좋고 버거나 피자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팅더즈매터는 심플리세븐 칩스 5종 런칭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기후위기 시대 농업의 빈칸, 식품의 다크 매터가 바꾸는 재생농업과 영양

기후변화가 작물의 수확량뿐 아니라 맛과 색, 건강효과를 좌우하는 화학 성분까지 바꿀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커지고 있다. Food Tank가 조명한 ‘식품의 다크 매터’는 재생농업과 영양, 농약 의존을 다시 묻는다.

종자 저장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종자 저장과 식량 주권, 기후 리스크의 교차점

종자 저장은 단순한 원예 기술이 아니라 생물다양성, 기후 회복력, 식량 주권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특허와 기업 집중, 지역 품종 소실 속에서 종자 저장이 왜 다시 중요해졌는지 짚는다.

지구 평균기온 2도에 다가선 경고, 올여름 폭염 급등 가능성 커졌다

전직 NOAA 과학자들이 대기 이산화탄소 최고치를 경고하며 올여름 월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9도까지 뛸 수 있다고 밝혔다. 지구 평균기온 2도 문턱이 현실화되며 폭염, 산불, 식품 시스템까지 흔들릴 수 있다.

인도 에너지 효율 에어컨, 전기요금과 배출 줄이는 가장 빠른 선택

폭염으로 인도 가정의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에너지 효율 에어컨을 선택하면 연간 690억루피 전기요금과 약 500만톤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구 에너지 불균형이 기록적 수준으로 상승, 온난화 속도를 끌어올리는 이유

지구 에너지 불균형이 2025년 10년 평균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해양 온난화, 해수면 상승, 극한현상 위험을 키우고 있다. 온실가스 증가와 에어로졸 감소가 어떤 방식으로 불균형을 확대하는지, 식품 시스템과 정책 대응까지 배경을 정리했다.

오클랜드 석탄 수출 터미널, 트럼프 7500만달러 지원에도 ‘오클랜드 석탄 터미널’ 논란 끝나지 않는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오클랜드 석탄 터미널에 최대 7500만달러를 지원했지만, 10년 넘게 이어진 소송과 허가 절차, 지역 건강 우려가 사업의 향방을 다시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