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트, ‘비건 뉴욕 핫도그’ 2종 출시

식물성 제품을 생산하는 더빈트(Beant)가 즉석 간편식 ‘비건 뉴욕 핫도그 2종’을 출시했다

기후 변화 및 지속가능성 등 지구 환경 보전에 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확대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채식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비건 식품의 종류도 이전의 콩고기 형태에서 벗어나 즉석조리식품, 밀키트 등 다양한 형태로 고기의 식감과 맛을 유사하게 구현한 대체육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에 빈트가 정통 뉴욕 핫도그의 맛을 살린 비건 뉴욕 핫도그 매콤달콤한 치폴레맛과 달콤짭짤한 스테이크맛를 새롭게 선보였다.

빈트 비건 뉴욕 핫도그 (사진제공 빈트)

비건 빵에 식물성 대체육 콩고기를 가공해 만든 비건 소시지와 양파, 피클 등을 더해 정통 뉴욕 핫도그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빈트 비건 뉴욕 핫도그는 100% 식물성으로 단백질 함량은 높은 반면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핫도그 1개를 다 먹어도 307kcal 정도의 열량으로 이중 식이 섬유가 약 12% 함유되어 있어 식단조절에도 용이하며,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1분 30초만 돌리면 먹을 수 있는 냉동 간편식이다.

빈트 관계자는 “정통 뉴욕 핫도그의 맛을 100% 식물성으로 구현해내어 비건이 아닌 사람도 일반식을 제치고 선택할 만큼 맛있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빈트 미래식품연구소에서는 식물성 단백질을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맛과 건강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비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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