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100% 식물성 ‘베러 너겟’ 출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식물성 치킨 너겟인 ‘베러 너겟(Better Nugget)’을 출시했다.

2016년부터 본격 대체육 연구·개발에 집중했던 신세계푸드는 최근 환경 문제와 동물 보호 문제가 가중되고 대체육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대체육 식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베러 너겟’은 노브랜드 버거에서 운영 중인 저탄소 건강 메뉴군 ‘베러 초이스(Better Choice)’의 신메뉴로 닭고기 대신 100% 식물성 재료를 활용해 치킨 너겟 특유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는 소비자들의 건강과 환경에 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에 주목해 기존 인기 사이드 메뉴 중 하나인 ‘NBB 치킨 너겟’을 식물성 원료를 활용해 새롭게 개발했다.

실제 지난 4월부터 노브랜드 버거에서 ‘베러미트(Better Meat)’ 대체육을 활용해 선보인 ‘베러 샐러드’와 ‘베러버거’는 출시 이후 일주일 동안 샐러드 메뉴 5종, 버거 메뉴 16종 가운데 각각 판매량 2위,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베러 너겟’은 대두 단백, 식물성 오일, 식이섬유 등 100% 식물성 원료를 활용해 닭고기 특유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살렸으며 기존 판매 중인 ‘NBB 치킨 너겟’의 모양까지 그대로 구현해 처음 대체육을 접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300원(3조각), 3600원(5조각)이며, 버거 세트 메뉴 주문 시 1800원을 추가하면 기본 사이드로 제공되는 감자튀김 대신 ‘베러 너겟’(5조각)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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