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후 협정의 목표,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에 맞서 싸우는 데 있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정반대라는 내용이 나왔다.

정부 차원에서 2030년 온도 상승을 1.5도에서 막아야 하지만 약 110%의 더 많은 화석 연료를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151개국 정부에서 넷제로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한 이후에 나온 것이며 세계의 석탄, 석유, 그리고 가스 수요가 10년 내에 정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된다.

탄소 포집 및 저장을 통해 국가들은 2040년까지 석탄 생산과 사용을 단계적 폐지해야 하며 가스 생산과 사용을 2020년 수준에서 2050년까지 3/4 감소시켜야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석 연료 생산국은 더 많은 자원을 채취하며 판매중인 상황이다.

이 보고서는 스톡홀름 환경 연구소(SEI)와 Climate Analytics, E3G, 국제 지속 가능성 개발 연구소(IISD) 및 UN 환경 프로그램(UNEP)에서 작성되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우리는 근본 원인인 화석 연료 의존성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기후 재앙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며 COP28은 화석 연료 시대의 종말이 불가피하다는 분명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며 “우리는 공정하고 공평한 전환을 보장하는 동시에 재생 가능 에너지를 늘리고, 화석 연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려는 신뢰할 수 있는 약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7월은 역사상 가장 더운 달이었으며 지난 12만 년 중에서 가장 더웠을 가능성이 높다.

전 세계적으로 치명적인 폭염, 가뭄, 산불, 폭풍, 홍수가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는 인간이 만들어 낸 기후변화의 이유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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