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서블푸드 직원 20% 감축

미국의 대체육 기업 임파서블 푸드(Impossible Food)가 전체 직원의 약 20%를 감축을 추진한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관계자의 말은 인용해 이같이 보도헀다. 회사는 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임파서블 푸드는 버거, 치킨 너겟 및 소시지 등의 대체육을 판매하고 있으며 약 7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미 직원의 6%를 해고한 임파서블 푸드는 이번 20%의 해고로 인해 140명 가량이 추가로 줄어들 예상이다.

대체육시장의 정리해고는 육류 대체품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과 더불어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과도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임파서블 푸드는 뉴욕타임스 광고를 통해 기사를 비판했다.

지난 1월 열린 CES 2023에서도 회사의 상황이 좋지 않음이 확인됐다. CES에 참가해 매년 큰 관심을 받았던 대체육의 대표적인 회사 임파서블 푸드와 비욘드미트의 불참으로 대체육 시장이 위축된 것으로 시장은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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