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리아 미라클버거Ⅱ’ 출시

롯데리아가 콩단백을 활용한 100% 식물성 패티 구성의 ‘리아 미라클버거Ⅱ’를 지난 5일 리뉴얼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지난 2020년 업계 최초로 100% 식물성 패티로 구성된 리아 미라클버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풍미와 식감을 높이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대체육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 개선을 진행했다.

리아 미라클버거Ⅱ는 고기의 육즙과 고기조직을 오직 콩단백만 활용해 패티를 구현했으며, 풍미 가득한 소이 어니언 소스, 아삭한 식감의 토마토 등으로 구성한 제품이다.

리아 미라클버거는 ‘리아 미라클버거Ⅱ’와 ‘더블 리아 미라클버거Ⅱ’ 두가지로 운영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들의 신소비 트렌드 확대로 대체육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롯데리아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대체육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대체육 버거 시장의 선두를 선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UNEP 배출 격차 보고서: 1.5도 목표 ‘초과 상승’ 불가피, 관건은 1.5도 초과 상승 최소화

UNEP는 1.5도 목표를 초과하지 않고 달성할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2026년 배출 격차 보고서는 ‘1.5도 초과 상승’의 규모와 기간을 줄이고 세기 말 1.5도로 돌아오는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형동물 복원이 기후해법이 될까: ‘야생동물 탄소저장’의 기대와 과학적 불확실성

코끼리와 고래 같은 대형동물은 몸 자체가 탄소저장고이자 생태계의 탄소 흐름을 바꾸는 존재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Current Biology 리뷰는 ‘야생동물 탄소저장’을 기후전략으로 과장하면 고위험이라고 경고한다.

트럼프 행정부, 오션시티 해상풍력 허가 재검토 요청…해상풍력 허가에 다시 걸린 제동

트럼프 행정부가 메릴랜드 오션시티 앞바다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건설 허가 재검토를 공식 요청했다. 해상풍력 허가를 둘러싼 절차·정책 논쟁이 재점화되며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역 경제, 전력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 시골보다 높았다: 위성 데이터가 보여준 뜻밖의 ‘물 관리’ 효과

도시의 나무는 열섬과 오염에 더 취약해 보이지만, 2001년부터 2022년까지 위성 관측을 분석한 연구는 다수 도시에서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이 주변 농촌보다 높다고 밝혔다. 관건은 관수와 스펀지 시티 같은 물 관리다.

영국 농가 설문: 극한 기상 불확실성이 농업 경영을 흔든다…식량 안보 투자 요구 확산

영국 농가 설문에서 74%가 극한 기상 불확실성 때문에 농장 운영이 더 어려워졌다고 답했다. 기후 위기, 정책 불확실성, 비용 상승이 겹치며 식량 안보 투자와 지속가능 농업 전환 요구가 커지고 있다.

COP17 자연목표 이행 점검: 2030년 UN 자연목표, ‘가속’ 없이는 늦는다

2026년 10월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는 COP17에서 각국은 2030년 UN 자연목표 이행 상황을 첫 전 지구적 점검으로 평가한다. UN 보고서는 23개 목표 중 22개에서 진척이 부족하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