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비건이라니

자동차를 좋아하면서도 비건이 될 수 있나?

포뮬러F1팀-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의 최고 레이서인 루이스 해밀튼이 벤츠가 비건이 되도록 돕고 있다는 소식이다. 자동차 회사가 비건이라니 아이러니하지만 역시나 필요한 일. 지구상에 자동차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면 비건이 되면 더 좋지 않은가?

루이스 해밀튼은 지난 2017년 비건 선언 이후 지금까지도 “더 일찍 비건을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라고 발언할 정도로 적극적인 비건 셀렙이다. 인스타그램에 운동선수로서 비건 다이어트가 육식보다 훨씬 이로운 점을 강조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비건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해밀턴의 비건은 한국에서도 여전해

최근 2019년 10월 한국에 방문하여 김치 볶음밥 먹방을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며 자신의 비건 식단에 비건 김치볶음밥을 추가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왠지 우리에게도 조금은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단순하게 다시 질문을 던지자면 벤츠 F1 레이서가 비건인 건 알겠는데 벤츠 회사가 비건이라니 무슨 말일까?

자동차계의 ‘명품’이라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는 인조가죽 시트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진짜 가죽과 흡사해 인조 가죽이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정교함을 가진 이 가죽은 벤츠의 제품 중 ‘베이비 벤츠’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며 2018년 등장한 벤츠의 ‘C-클래스’뿐만 아니라 벤츠사의 다양한 차종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루이스 해밀턴이 회사의 CEO와의 소통을 통해 F1 경기 자동차들이 탄소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거나 벤츠의 모든 자동차의 시트를 인조시트로 변경하는 등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세상의 일부분으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싶다.”라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벤츠는 최근 출시된 차종뿐만 아니라 기존에 출시돼 있던 제품 일부에까지 비건 소비자들을 위한 옵션을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산업 구조의 벽은 여전히 높으나 변화는 이미 진행중이다

한편 툰베리양은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로서 커버를 장식하며 지구기후변화 운동에 여전히 열을 올리고 있는데 각 유럽 및 아시아의 환경운동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 호아킨 피닉스의 피앙세이자 적극적인 환경운동가인 루니 마라는 축산공장에 잠입해 생생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다시한번 동물보호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양한 기업에서 비건 제품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지구 최대 가구회사인 이케아도 환경보호에 관련한 공헌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미용산업에도 동물실험을 자제하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고 잭블랙도 비건(채식주의자)가 되고 싶다고 선언한 마당에 제조 산업도 더이상 말로만 탄소절감을 외칠 수 없다. 실제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탄소절감의 필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출처는 livekindly

피할 수 없는 변화에 직면해 있다면 환경 친화적 무공해 동력에 관한 기술 개발과 동물소재를 재외한 내장재 및 장식재를 사용하는 등의 시도를 늘려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기존의 산업 체계 안에서 환경 보호의 인식과 가치를 심어주기위해서 시민으로의 어떤 역량과 힘을 가져야할지 역시 고민되는 부분이다.

출처는 유튜브_livekilndly
출처는 유튜브_영국남자

참조 기사 출처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참조기사 및 사진 출처 : https://www.livekindly.co/mercedes-is-v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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