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팅더즈매터가 미국 식물성 과자 심플리세븐 (Simply7)의 신제품 빈 팝스 2종을 선보인다.
심플리세븐은 건강에 좋은 재료사용, NON-GMO 프로젝트 인증, 첨가물 제로, 글루텐 프리 인증, 깨끗하고 필요한 재료로만 제조, 채식주의자도 섭취 가능, 보존료 무첨가 등 7가지의 철학을 고수하는 브랜드로 이에 부합하는 식품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심플리세븐 빈 팝스는 건강에 좋은 재료인 콩을 이용해 만든 비건과자로 오리지널과 스위트칠리 총 2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첨가물과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서 나오는 천연의 향과 색소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팝 형태로 되어있어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완두콩, 흰강낭콩, 덩굴강낭콩 총 3가지 색깔로 보는 재미를 더한 식물성 간식이다.
관계자는 “심플리세븐 신제품 빈 팝스 2종을 국내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환경과 건강에 대한 염려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식물성 과자인 심플리세븐이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과자라고 생각한다”며 “더 다양한 곳에서 심플리세븐 칩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팅더즈매터는 심플리세븐 론칭을 기념해 공식몰 단독으로 심플리세븐 7종 전 제품 3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