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비건 화이트와인

여름에 딱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와인 제조과정 속에서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비건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다. 웹사이트 Barnivore.com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쉽게 알 수 있긴 하지만 모든 와인이 다 검색되진 않기에 몇가지 제품을 추천해본다.

  1. 빌라 스파리나 가비 디 가비, 2019 빈티지
    빌라 스파리나는 밀라노에서 남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북이탈리아 지역에서 나온다. 이 흰색은 복숭아꽃과 흰꽃의 캐릭터가 밝고 상쾌하다. 음식과 함께 마시든, 그냥 마시든 괜찮은 와인이다. 다 마신 병은 씻고 라벨을 떼어내면 멋진 유리병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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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나마 소브 클래시코, 2018 빈티지
    이탈리아의 소아베 와인품종은 주로 북부지역에서 생산된다. 이나마 소브 클래시코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토리가 담겨있는 이탈리아의 베로나에서 30여킬로 떨어진 화산언덕에서 만들어진다. 사과, 배, 엘더플라워 같은 캐릭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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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트로 소비뇽블랑, 2019 빈티지
    북부 캘리포니아의 알렉산더 밸리에서 생산된 이 와인은 작년 딱 111박스만 생산됐다. 생산에 참여했던 모든 인원은 여성으로 ‘걸 파워’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샤베트 레몬, 만다린, 햇사과의 밝고 명랑한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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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니에 상세르 ‘레 벨레스 비그네스’, 2018 빈티지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상세르 지방의 향이 풍부한 화이트 와인이다. 세계에서 소비뇽 블랑 와인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다. 은은한 꽃과 싱싱한 복숭아, 레몬향이 그대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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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밤 ‘To love somebody’ 게뷔르츠트라미너, 2018 빈티지
    게뷔르츠트라미너 포도 품종으로 만들어진 와인은 맛보다 향이 더 풍부하기도 하다. 미국 오레건에서 생산된 이 와인은 복숭아, 오렌지와 함께 생강과 꽃 캐릭터가 다채롭다. 이 제품은 뮤지션 비지스의 1967년 발표한 노래, 니나 시몬스의 1969년 발표한 노래와 이름이 같다. 모든 오밤 와인은 비건 친화적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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