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비건페스타 개막

국내 비건 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 6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8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사흘간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6회를 맞은 비건페스타는 103개사 155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주최는 엑스컴인터내셔널이다.

THE NEXT VEGAN 신제품 특별관

이번 비건페스타는 ▷패션&뷰티 ▷생활용품 ▷친환경 기술&제품 ▷반려동물 용품 ▷출판&교육&투어 등 품목으로 구성되며 비건 산업 전반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린 플래닛 존 ▷비건 스낵 존 ▷팔도 비건 ▷신제품 특별관(The Next Vegan)등 바이어와 관람객의 이목을 끌 특별관이 준비되어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비건과 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미나가 진행되며,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해줄 현장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전시회 기간이 더운 여름인 점을 고려하여 아이쿱자연드림의 ‘리필M(종이팩물)’을 모든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전시 주최자 관계자에 따르면 “매회 전시회가 개최될 때마다 꾸준히 새로운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를 보면 비건 산업이 나날이 성장하는 것이 체감이 된다. 관람객에게도 항상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여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비건페스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현장 결제 시 5,000원이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보르네오 숲 복원의 변수, 리아나 제거가 캐노피 높이를 3배 빠르게 키웠다

보르네오에서 벌목 후 회복 중인 숲에서 리아나 제거를 시행하자, 묘목 식재만 했을 때보다 캐노피 높이와 탄소 축적이 3배 빠르게 늘었다는 연구가 나왔다. 라이다로 장기 변화를 추적해 성장 촉진과 나무 폐사가 함께 줄어든 효과를 확인했다.

아라온호 17번째 북극항 출항…기후변화 관측과 북극항로 실측 나선다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7월 11일 광양항을 출발해 83일간 북극해 탐사에 나섰다. 기후변화, 해저환경, 북극항로 안전운항 자료 확보가 핵심 과제다.

가정용 배터리, 정전과 전기요금 불안을 줄이는 ‘가정용 배터리’ 시대가 오나

가정용 배터리 가격이 내려가며 정전 대비와 전기요금 절감, 전력망 부담 완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과 전기차 배터리까지 묶는 분산형 전력 흐름이 소비자 선택과 정책을 흔든다.

에어컨 논쟁, 유럽 폭염이 바꾼 기준: 에어컨 확산과 탄소배출의 8가지 사실

유럽을 덮친 40도 폭염 속에서 에어컨이 기후정책 ‘문화전쟁’의 상징처럼 소비되고 있다. 과거엔 필요가 적었던 북유럽의 낮은 보급률, 남유럽의 높은 사용, 전력과 냉매 배출, 도시 열섬, 취약계층 보호까지 에어컨을 둘러싼 핵심 사실을 짚는다.

중국 기후정책 ‘아름다운 중국’ 계획과 2026년 폭염·홍수의 경고

2026년 중국 광시성 홍수와 50도 폭염은 ‘아름다운 중국’ 계획의 실효성을 시험하고 있다. 탄소시장, 석탄 통제, 재생에너지 확대, EU-중국 협의체까지 정책 변화와 공급망 경쟁을 짚는다.

뉴욕 기후법 후퇴, 기후 목표 완화의 배경과 ‘천연가스’ 딜레마

뉴욕이 2019년 기후법의 핵심 목표를 늦추고 산정 방식을 바꾸며 ‘뉴욕 기후법 후퇴’ 논란이 커졌다. 천연가스 의존, 전기요금 부담, 송전 지연, 메탄 기준 변경이 맞물린 배경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