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채식 버거•김밥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채식 웰빙 간편식 제품 2종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두부튀김에 비건 마요네즈와 데리야키 소스를 섞은 특제 소스를 활용한 ‘플랜트 두부 김밥’과 식물성 패티로 만든 채식 햄버거인 ‘핫칠리라차플랜트버거’를 출시했다.

식품영양 전문가인 한영실 교수의 맞춤식품 연구소와 협업해 ‘고기 없는 든든한 포만감’을 콘셉트로 개발한 제품이다. 두부김밥에는 파프리카와 청고추, 당근과 우엉이 들어가 건강한 재료에 다채로운 식감까지 살렸다.

‘핫칠리라차플랜트버거’는 식물성 패티를 사용해 만든 채식 햄버거다. 칠리소스와 스리라차소스를 콘과 함께 버무린 칠리콘까르네와 할라피뇨로 매콤한 맛을 살렸다. 그리고 토마토와 로메인을 곁들여 신선한 야채의 풍미를 더했다.

김다솜 세븐일레븐 푸드팀 MD는 “플랜트 두부김밥과 햄버거는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평소 잦은 육류 소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상품”이라며 “채식 인구는 앞으로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편의점 채널에서도 관련 상품의 저변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업데이트)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수요일부터 세븐일레븐에서 맛볼 수 있다. 모든 재료는 완전채식이며 공정상 교차오염 때문에 비건인증은 받지 못했다고 한다. 이미지는 실제 성분과 다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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