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채식 떡볶이 2종 출시

편의점 GS25가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떡볶이 2종을 출시한다. 출시하는 제품은 ‘베지가든 매운떡볶이’와 ‘베지가든 짜장떡볶이’다.

국민간식인 떡볶이를 맛있게 채식화하기 위해 숙성 고추장과 춘장, 다시마 등을 사용해 감칠맛 나는 특제소스를 개발했고 100% 쌀떡으로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용기에서 떡과 소스를 꺼낸 뒤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된다. 가격은 각 27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소스를 비롯한 모든 양념과 제품에 육류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노미트로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을 받았다. 원료의 입고부터 최종 완제품까지 해썹(HACCP) 공정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대체육 전용라인을 사용해 육류성분의 혼입을 원천적으로 배제했다.

100% 식물성재료로 고객건강과 환경보호, 동물복지 등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관심이 큰 밀레니얼과 Z세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편의점에서 손쉽게 채식을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며 채식초보자와 채식주의자들의 만족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비건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선택권 또한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민균 GS리테일 가공기획팀 상품기획자(MD)는 “누구나 손쉽게 채식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대중성이 높은 국민간식 떡볶이를 비건화한 제품을 출시했다”며 “향후 GS25는 매일 먹는 소중한 한 끼 식사 본연에 가치에 집중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신념에 부합하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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