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슈나프, 비건 누텔라 크라우드 펀딩

넷플릭스의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서 윌 역을 맡은 배우 노아 슈나프는 헤이즐넛 코코아 스프레드로 유명한 누텔라를 비건 버전 제품인 tbh에 대해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회사의 공동설립자인 그는 투자 플랫폼 리퍼블릭에서 단돈 50달러에도 이 회사를 투자할 수 있게 했다.

1년 전 창립된 이 회사는 어린 시절 자주 먹던 누텔라의 건강한 대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개발된 제품은 누텔라 오리지널보다 설탕을 50% 적게 함유하고 있고 단백질은 3배나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공급망의 환경을 배려해 탄소 발자국을 적게 남기는 회사와 파트너를 맺고 깨끗하고 환경영향을 적게 주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tbh가 크라우드 펀딩에 올라온 투자 플랫폼 리퍼블릭은 뉴욕에 본사를 둔 핀테크 기업으로 다양한 투자를 제공한다. 이번 펀딩에 참여한 사람은 금액에 따라 투자자 통화 및 행사에 초대된다. 게다가 tbh팀과의 식사기회도 투자금액에 따라 얻을 수 있다.

tbh의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 CEO인 구베르만은 “노아의 팬들 중 많은 수가 젊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청중들에게 투자에 대해 교육하는 우리의 방법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SNS에 올라와 있는 이 제품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맛있다’와 ‘매끄러운 질감’이 좋다는 평가다. 하지만 불만으로는 비싼 가격을 말한다.

이 제품은 아마존에서 대략 11.39달러에 팔리고 있는데, 비슷한 용량의 누텔라는 고작 3.74달러에 팔리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출시 10개월 동안 55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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