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 개소

경북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단 조성지에 위치한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 센터가 지난달 28일 개관식을 가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세포배양산업 지원 센터는 의성읍 철파리 일원에 2017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2,309㎡, 4개 층(지상3, 지하1) 규모로 기업 입주실, 연구실, 분석실, 품질관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센터는 세포배양산업 분야의 기업 입주를 유치해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를 비롯해 티리보스, 네오크레마, 엘엠케이, 티센바이오팜, 디엠씨바이오 등 세포배양산업 분야의 기업 입주가 예정되어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개발과 제품 상용화까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의성 건강산업 프로젝트 추진단을 출범해 세포배양산업을 주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경북 세포배양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도 세포배양산업의 집적화를 위해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단을 조성 중이며, 워라벨 복합 센터 건립 추진 등 자체적인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미래 신성장 산업에 대한 발굴과 투자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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