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알피스트, 비건 샴푸바 출시

애경산업의 비건 퍼스널케어 브랜드 ‘알피스트’가 ‘비건 샴푸바’를 출시했다.

알피스트 비건 샴푸바는 헤어 관리를 위한 영양 성분을 고체 형태로 압축한 제품으로 제품 한 개당 일반 액상 샴푸 500ml 용량만큼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은 스위스 고산지대에서 자란 에델바이스 추출물, 마스터워트 잎 추출물 등 7가지 허브 성분과 바오밥나무씨 추출물, 하이드롤라이즈드 콩단백질 등 7가지의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았다.

또한 제조 등의 과정에서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삼림인증제도 ‘FSC 인증’ 마크를 획득한 단상자 및 식물성 잉크인 ‘소이잉크’를 사용했다.

아울러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 판정을 받은 약산성 처방 제품으로 건강한 두피 관리를 위해 합성색소, 파라벤 등의 성분은 배제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향료사의 프리미엄 향료를 사용했으며, 선호하는 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포근하고 달콤한 향의 ‘베이비 파우더 향’과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잔향의 ‘코튼 머스크 향’ 2종으로 출시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폭염이 전력망을 흔든다: 폭염 속 전원별 발전량, 원전과 가스·풍력·태양광은 어떻게 달라지나

폭염은 전력 수요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발전 효율과 송전 용량을 떨어뜨린다. 원전·가스·풍력·태양광은 각각 어떤 취약점을 드러내며, 배터리 저장은 왜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는지 짚었다.

부르키나파소 농가에서 입증된 농생태학 효과: 수확량 77퍼센트·순소득 67퍼센트 증가

부르키나파소 동부 400여 가구 데이터를 비교한 보고서에서 농생태학을 적극 적용한 농가가 관행 대비 수확량 77퍼센트, 순소득 67퍼센트 증가를 기록했다. 가뭄과 홍수 위험 속에서도 식량 비축과 부채 지표가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서유럽 산불, 2026년 여름을 태우다: NASA가 포착한 대형 산불의 조건

2026년 7월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수십년 만의 대형 서유럽 산불이 발생했다. NASA Landsat 9 위성은 저수지 주변까지 그을린 광범위한 피해를 포착했고, 고온 폭염과 가뭄, 강풍이 결합한 위험 조건이 확인됐다.

프랑스·스페인 산불 키운 기후변화의 ‘날씨 휩쓸림’…젖었다가 마르는 여름의 위험

2026년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대규모 산불이 확산하며 30만 명 넘게 대피했다. 과학자들은 비가 많던 겨울 뒤 급격한 가뭄이 찾아오는 ‘날씨 휩쓸림’이 산불 연료를 키웠다고 본다.

유럽 산불 ‘조용한 해’ 주장 반박…2026년 유럽연합 산불이 기록적이라는 근거

일부 논평가들은 2026년이 유럽 산불의 ‘가장 조용한 해’라고 주장했지만, 데이터 범위에 러시아와 농경지 화재가 포함되면서 왜곡이 발생했다. 유럽연합 산불 통계는 2026년이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면적이 불탔다고 보여준다.

독일 기후변화 농업 적응, 40도 폭염과 가뭄이 바꾼 밭과 과수원

2026년 6월 40도 안팎의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늦서리가 독일 농업을 흔들고 있다. 독일 기후변화 농업 적응은 품종 다변화, 관개 투자, 토양 관리, 차광과 태양광 필름 같은 기술로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