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커밍이 비건파이 800개를 후원하다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의 COVID-19에 감염된 학생들은 채식 고구마와 렌틸 파이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 학생들은 동물 권리 단체인 비건 아웃리치 스코틀랜드와 밀리언 달러 비건이 주최하고 토니상을 수상한 비건 배우인 앨런 커밍이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비건 파이를 전달하는 이벤트다. 또 파이를 배달하는 자원 봉사자들에 대한 동물 농업과 기후 변화의 연관성 스터디도 이뤄질 예정이다.

앨런 커밍은 “기후변화, 삼림파괴, 종 손실, 유행병 등 자연계를 파괴한 결과는 이미 우리 주변에 있다”고 말했다. 또”우리에게는 이러한 문제들을 바꿀 힘이 있고, 지구와 우리 자신을 보호할 힘이 있다. 그리고 단순히 먹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

그는 종종 그의 자신의 명성을 채식주의를 알리기 위해 사용한다. 2016년 ‘페타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PETA)’를 대표해 유제품 브랜드인 퀸의 CEO 존 P. 게이너에게 비건 아이스크림 옵션을 추가하라고 촉구하는 편지를 썼고, 이후 PETA의 “Not a Emergine Queen” 캠페인의 얼굴이 되었다. 4년간의 캠페인 끝에 올해 5월 브랜드는 코코넛 밀크를 기반한 아이스크림에 비건 초콜릿이 발린 제품을 출시했다. 그는 유제품 퀸 비건 딜리 바 한 상자를 가장 먼저 바를 받은 첫 번째 사람 중 한 명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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