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로 만드는 콩 없는 콩국수

비건 레시피 코너는 ‘로비건채식요리학원’의 기고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부)

갑자기 찾아온 여름, 시원한 콩국수 많이들 찾으시는데요, 콩이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 계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콩 없는 비건 콩국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아몬드로 만든 아몬드밀크는 일반 우유보다도 칼슘함량이 높아 성장기 아이의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1. 먼저 불린 아몬드를 블렌더 안에 넣어줍니다. 물에 불려져 통통해진 아몬드 1/2컵에 땅콩 10개 물2컵, 통깨 1t 소금1/2t 설탕1/2t을 넣어 갈아줍니다. (이때 땅콩과 깨는 생략가능 합니다. 넣으면 더욱 고소해요.)

2. 만들어진 비건밀크를 넛밀크백으로 걸러줍니다.

3. 고명으로 올릴 방울토마토를 손질합니다.

4. 불린 쌀국수면을 물기를 빼 준비합니다.

5. 완성된 비건밀크를 부어줍니다.

토마토와 참깨를 올려 완성합니다. 얼음이 있다면 얼음을 넣어 더욱 시원하게 드셔도 좋아요.

국물은 기호에 따라 간을 해주세요.

오이가 있다면 채 썰어 같이 드셔도 좋아요. 면도 취향에 따라 소면 혹은 중면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오늘도 맛있는 채식한끼 되세요!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이집트 농부들이 태양광 패널 아래서 농사짓는 이유, 아그리볼타익스가 물과 전기를 동시에 잡는다

이집트의 물 부족과 폭염이 농업을 압박하는 가운데, 태양광 패널 그늘로 증발을 줄이며 전기도 생산하는 아그리볼타익스 실험이 시작됐다. 소규모 공동체부터 확장 모델까지, 작물과 에너지의 ‘땅 경쟁’을 바꾸는 해법을 살펴본다.

보전 정책의 빈칸, Indigenous food sovereignty가 지키는 생물다양성

생물다양성·기후·식량위기 해법을 찾는 보전 정책에서 Indigenous food sovereignty가 주변부로 밀려 있다. 원주민 토지와 전통 식량체계가 생태계 회복력과 건강,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환에 왜 핵심인지 짚는다.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 가뭄 경고등, 2026년 1.4퍼센트까지 떨어진 물이 말하는 것

미국 뉴멕시코 최대 인공호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가 2026년 7월 27일 1.4퍼센트 용량으로 197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사 위성사진이 보여준 수면 축소는 리오그란데 유역의 눈녹이 변화, 농업용수 배분, 식량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동시에 드러낸다.

해양 폭염이 바꾼 영국 바다의 ‘새 일상’…해양 폭염이 어종·서식지·어업을 흔든다

영국 바다에서 해양 폭염이 반복되며 대구 같은 냉수성 어종은 북상하고, 문어·해파리·희귀 방문종의 출현이 늘고 있다. 켈프와 해초 서식지, 수산업, 해변 보건 대응까지 ‘새 일상’이 됐다.

영국 ZEV mandate 완화 논의,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부담 키울 수 있다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 ZEV mandate를 2030년 50% 수준으로 약화할 경우 전기차 전환이 늦어지며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추가 비용, 2030년 배출 740만톤 증가, 원유 수입 1천7백만배럴 확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우선주의가 바꾼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 글로벌 기아 연구의 축이 흔들린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아래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가 재편되면서, 아프리카 중심의 농업 연구와 기후 관련 의제가 축소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니제르의 해충 대응 연구가 중단된 사례는 정책 변화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파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