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컬쳐드 푸드를 소개한다

푸드 테크 스타트업인 아쿠아 컬쳐드 푸드(Aqua Cultured Foods)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식품 서비스 유통업체, 다국적 투자사, 글로벌 요리사 및 식품 서비스 및 소매 채널의 기업들을 초대해 상용화 및 시장 진출 파트너와 함께 자사의 해산물을 시식하는 행사를 가졌다.

미생물 발효를 통한 참치, 흰살 생선, 깔라마리 대체품을 주력 상품으로 하고 있는 회사는 유럽, 아시아, 북미로 사업을 진출하기 위해 투자자를 찾고 있다.

또 엄선된 레스토랑 파트너와 2023년, 미코프로틴(Mycoprotein) 기반 해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할 공개 시식 행사를 준비중이다.

시식회에 초대되었던 프랑스 소덱소사의 요리 혁신 책임자 젠 디 프랑세스코는 “제가 오늘 먹어본 식물성 참치와 초밥, 그리고 대체 해산물 샘플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예요” 라고 평했다.

아쿠아 컬쳐드 푸드는 미코프로틴 기반 해산물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면서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해 시카고 지역 부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15,000 평방피트(약 1,400 제곱미터)의 완전한 운영 시설을 갖춘 아쿠아는 처음에는 매달 50,000파운드(약 22,500kg)를 배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식물성 해산물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에도 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아쿠아 컬쳐푸드는 깔라마리, 새우, 가리비, 동물성 없는 참치, 흰살 생선의 필레 등을 사실적인 맛과 식감으로 개발하고 있다. 제품은 녹말과 단백질 분리물로 구성된 식물성 가공 식품과는 달리 아쿠아의 해산물은 미생물 발효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섬유, 단백질 및 기타 미세 영양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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