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스크림, 신제품 텀블벅 펀딩 시작

우유, 계란, 동물성 버터를 비롯한 동물성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아이스크림 ‘비긴 스크림’이 텀블벅 펀딩을 오늘(12일)부터 5월 3일까지 시작한다.

비긴스크림은 비건을 가장 달콤하게 시작(begin)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Icecream)이라는 뜻으로 이랜드 이츠의 사내벤처로 시작한 브랜드다.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작년 8월 딸기·초코·녹차 세가지 맛의 파인트(474ml) 제품을 선보인 이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중이며 오프라인으로 킴스클럽 강남점을 비롯한 8개 지점에서 판매중이다.

이번 텀블벅 펀딩은 신제품 ‘민트초코크런치’, ‘더블초코크런치’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식감을 부드럽게 개선하고 쿠키크런치, 초코칩, 초코볼을 추가해 더욱 풍부한 맛을 더했다.

신메뉴는 지난 2월에 열린 비건페스타에서 약 300명의 고객들에게 선보인 바 있으며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출시를 앞두고 “무엇보다도 맛에 집중하여 정말 맛있는 비건 아이스크림을 만들고자 했다”며 “비건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펀딩 페이지는 이곳 <비긴스크림 바로가기> 에서 만나볼 수 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영국 ZEV mandate 완화 논의,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부담 키울 수 있다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 ZEV mandate를 2030년 50% 수준으로 약화할 경우 전기차 전환이 늦어지며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추가 비용, 2030년 배출 740만톤 증가, 원유 수입 1천7백만배럴 확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우선주의가 바꾼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 글로벌 기아 연구의 축이 흔들린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아래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가 재편되면서, 아프리카 중심의 농업 연구와 기후 관련 의제가 축소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니제르의 해충 대응 연구가 중단된 사례는 정책 변화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파장을 보여준다.

영국 산불 대응 비상, 최고기온 38.1도 속 소방당국 총력…기후위기와 도시 안전 과제

영국이 올해 최고기온 38.1도를 기록한 날, 잉글랜드 중부에서 동시다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고 부상자가 나왔다. 영국 산불 대응이 기후위기 시대의 도시 안전과 공공 인프라 과제로 떠올랐다.

산불 연기 속 캐스케이드 화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포착된 산불 연기 경보

2026년 여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된 사진이 캐스케이드 산맥의 빙하 화산을 덮은 산불 연기를 보여줬다. 산불 연기는 대기질 악화와 지역사회 대피를 동시에 부르며 기후와 산림 정책의 경고등이 됐다.

영국 폭염·가뭄 경고, 기후행동 없으면 더 나빠진다…기후행동이 ‘정상’을 만든다

영국이 폭염과 가뭄을 겪는 가운데 Climate Change Committee의 핵심 자문이 “지금이 가장 나을 수 있다”며 기후행동을 촉구했다. 적응 투자와 함께 배출 감축이 전제라는 경고가 나왔다.

복합 기후재난이 키우는 도시 위험: 응급관리에서 ‘복합 사건’ 대응이 필요한 이유

폭염과 산불 연기, 폭우가 같은 주에 겹치면 피해는 단순 합이 아니다. 복합 기후재난 시대, 경보 체계와 응급관리가 ‘복합 사건’ 관점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