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의 다큐멘터리 개봉

빌리 아일리시의 다큐멘터리  <Billie Eilish : The World ‘s A Little Blurry>가 애플 TV+에서 개봉했다. 제작은 애플 오리지널 필름과 인터스코프 필름, 감독은 R.J. Cutler가 맡았다.

다큐멘터리는 그녀의 오빠이자 뮤지션인 피네아스와 만든 데뷔 앨범이 발매된 이후부터 촬영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는 이 다큐멘터리의 일부도 본 적이 없다”며 “무엇이 담겨 있을지 몰라 너무 무섭다”고 2020년 1월 아이하트라디오의 ALTER EGO 콘서트에서 자신의 공연을 앞두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다큐멘터리는 빌리가 무대를 만들며 준비하는 모든 모습과 자기 스스로에게 가하는 강한 압박감을 엿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 개봉과 함께 그녀는 한정판 의류 컬렉션도 출시했다. 배달 플랫폼인 포스트메이트와 제휴해 빌리 아일리시, 비건 아티스트 픽이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그녀는 SNS를 통해 환경의 변화와 채식에 대해 이야기를 해 왔으며 의류브랜드인 H&M과 비건 라인을 출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비건 팝업 레스토랑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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