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비건 라인 ‘비건웨어 쿠션’ 출시

클리오의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첫 비건 라인인 ‘비건웨어 쿠션’ 2종을 출시했다.

‘나’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탄생한 클리오 ‘비건웨어’는 클리오의 첫 비건 라인이다.

세심하게 피부를 생각한 성분을 선별하고 자연으로부터 영감받은 패키지를 사용하며 비건 뷰티 시장에 제대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에 선보인 클리오 비건웨어 쿠션은 2가지 타입으로, 이중 비건웨어 히알루론 세럼 쿠션은 비건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충전하며 건강한 피부 표현을 연출하고 균일하고 밀도 높은 파우더가 피부 결을 따라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비건웨어 세라마이드 벨벳 쿠션은 비건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겉은 보송하지만 당김 없는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 주며, 4중 밀착 시스템으로 무너짐 걱정 없이 벨벳 결 피부를 오래 유지시켜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여 준다.

특히 이들 제품은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국제 비건 인증 기관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은 PCR 소재(재활용된 플라스틱)와 산림관리협의회(FCS) 인증 지류, 알루미늄 합지를 줄인 반투명 원단을 사용해 성분뿐만 아니라 제품의 패키지도 자연을 생각했다.

클리오 관계자는 “클리오는 국내 화장품 기업 중 유일하게 유엔 글로벌 지속 가능 브랜드 100에 선정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아마존 범람원 카카오가 여는 기후회복력 초콜릿: 파라 전통 공동체의 숲 기반 재배

브라질 파라주의 아마존 범람원에서 자생 카카오를 관리해 만드는 초콜릿이 가뭄과 폭우, 병해에 더 강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숲 그늘과 물길이 만드는 미세기후, 전통 지식과 발효 기술, 윤리적 소비 트렌드가 만나는 현장을 짚는다.

영국 40도 폭염과 동물성 농업: 기후위기의 책임을 둘러싼 연구와 정책 과제

영국에서 40도 폭염이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고 속에, 동물성 농업이 기온 상승의 주요 동인이라는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배출 구조, 식품 산업 전환, 정책 과제를 짚는다.

유럽을 덮친 폭염, ‘이상기후’가 아니라 새 기후의 신호다

2026년 6월 유럽 폭염은 기후위기가 건강, 전력망, 도시, 식품 시스템을 동시에 흔드는 현실을 보여준다.

영국 전기화 가속, 전기화로 가계비를 낮출 수 있을까: CCC가 강조한 전기화의 ‘지갑 효과’

영국 기후변화위원회 CCC는 전기차와 히트펌프 중심의 전기화가 에너지 안보를 높이고 가계 에너지비를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2030 목표를 둘러싼 정책 공백과 농업·항공 연료 과제도 함께 드러났다.

‘가능주의자’, 7월 15일 개봉… 여성 비건들의 13년 동물권 운동을 기록하다

동물권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가 2026년 7월 15일 극장 개봉한다. 여성 비건 활동가들이 지난 13년간 한국 동물권 운동과 비거니즘, 개 식용 종식 논의를 어떻게 바꿔왔는지 기록한 작품이다.

해양 온난화가 밀어붙인 위기, 켈프 숲 복원 프로젝트가 급가속하는 이유

해양 온난화로 전 세계 켈프 숲이 빠르게 사라지자, 과학자와 지역사회가 성게 제거, 내열성 품종 이식, 위성 감시 등 ‘켈프 숲 복원 프로젝트’를 확장하고 있다. 탄소 흡수와 수산업, 해안 보호까지 걸린 복원 전략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