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플라스틱 아일랜드’ 새 시리즈 개봉예정

인도네시아에서 촬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팔라우 플라스틱(플라스틱아일랜드)’이 지구의 날(4월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같은 제목의 시리즈물을 각색한 팔라우 플라스틱은 사회적, 환경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R&D랩 코페르닉이 후원하는 비시네마 픽처스와 다큐멘터리 채널워치독(Channelwatchdoc), 제작사 아카럼푸트가 제작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촬영된 이 다큐멘터리는 자국 내 플라스틱 오염 위기의 정도,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 어떻게 도달하는지 또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팔라우 플라스틱의 공동 감독인 그린 퀸이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댄디 락소노는 “팔라우 플라스틱은 제작자, 영화제작자, 영화의 등장인물들의 합작일 뿐만 아니라 과학, 스트릿 액티비스트, 예술, 비디오그래피에 대한 조사도 결합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인도네시아의 생태학적, 정치적 이슈를 포착한 경험이 풍부합니다”라고 밝히며 공동 감독인 라흥 나시션은 이 영화가 “새로운 문제를 만들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사실을 탐구한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2위의 해양오염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5년까지 해양플라스틱 폐기물을 70% 제한하고 2040년까지 완전히 없애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식용 커피잔을 사용하는것부터 식품용기, 가방의 재질을 바꾸고 100명 이상의 미역농가를 고용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근, 스위스의 의류 대기업 H&M은 해안에서 350만 개의 플라스틱 병을 수거해 어린이 의류 컬렉션으로 전환함으로써 플라스틱 오염의 영향을 완화하는 것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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