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식물성 캔햄 출시

동원F&B가 식물성 캔햄 ‘마이플랜트(MyPlant)’ 오리지널을 출시했다.

마이플랜트 오리지널(200g, 5280원) 제품은 지난 3월 선보인 참치와 만두에 이은 동원F&B의 식물성 브랜드인 ‘마이플랜트’의 세 번째 제품이다.

이 제품은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콜레스테롤 함량이 0%이며, 국내 식물성 캔햄 가운데 칼로리(175kcal/100g)가 가장 적다.

기존 동물성 캔햄인 리챔과 비교했을 때에도 칼로리가 40% 이상 적어 건강한 식습관 트렌드에 적합하다.

마이플랜트 오리지널에는 동원F&B가 기존 동물성 캔햄인 리챔을 20년간 제조·생산하며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가 모두 담겼다. 

짠맛은 유지하면서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도록 2018년 독자 개발한 원료인 ‘디솔트’ 기술력을 적용해 캔햄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또 자체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원료 배합 비율을 찾아내 식물성 제품에서 흔한 콩 냄새를 줄였다. 

동원F&B 관계자는 “리챔의 대량 생산 인프라, 독자 기술 등 경쟁력을 바탕으로 여러 회사들과 제품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기존 리챔의 수출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며 대체육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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