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을 거부한 두바이 항공

1월 1일 두바이의 두 공항인 두바이 인터내셔널(DXB)과 두바이 월드 센트럴(DWC)은 공항 250여 개 카페, 레스토랑 및 식당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식품 및 음료 포장, 빨대, 수저 및 폴리에틸렌 백 등을 금지했다.

두바이 공항의 EVP 커머셜인 유진 베리는 미디어 걸프 뉴스에서 “맥도날드, 코스타 커피, 스타벅스와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를 포함한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적절하고 중요한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당면한 과제 중 가장 큰 것은 일회용 플라스틱의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고 폐기되는 플라스틱병을 대체하는 대안이다. 공항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고객 공간에 재활용 시설을 늘리고 매년 수천 톤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폐기할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공항 판매업체 코스타 커피는 플라스틱으로 된 컵을 100% 재생 가능한 식물 기반 “스마트” 컵과 목재 및 종이 섬유로 만든 뚜껑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 공급 업체는 현재 두바이 공항에서만 연간 260만 컵 이상을 사용한다. 향후 12개월 동안 DXB와 DWC는 공항 전체에 추가 플라스틱 제품을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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