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의 비건 가죽 토트백

시계 브랜드인 파슬(Fossil)이 선인장 가죽으로 토트백을 출시했다.

이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키에르 선인장 가죽 토트백은 후스테스토와 멕시코 기업가 아드리안 로페스 벨라르데와 마르테 카자레스가 노팔(주름배 선인장) 잎에서 개발한 비건 가죽으로 제작됐다. 이 새로운 토트백(298달러)는 이끼, 와인, 블랙, 브라운 컬러로 출시되며 탈부착이 가능한 지퍼 파우치가 특징이다.

브랜드는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자재를 구입하고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2년간의 개발을 통해 출시된 선인장 가죽 토트백은 자연스러운 빗물과 태양빛에 의해 만들어진 재료를 사용하며 생산 공정에서 7.5리터의 물을 절약한다.

“디저토의 선인장 가죽에 대해 고려할때 우리는 재료 자체의 다재다능함, 내구성, 럭셔리한 느낌뿐만 아니라 관개, 제초제, 살충제 없이 만들어지고 햇볕에 말려지는 놀라운 과정이 마음에 들었다”며 “우리는 그들의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자재를 구입하고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2년간의 개발을 통해 출시된 선인장 가죽 토트백은 자연스러운 빗물과 태양빛에 의해 만들어진 재료를 사용하며 생산 공정에서 7.5리터의 물을 절약한다”고 CEO는 말했다.

로페스 벨라르데와 카자레즈는 디저트 개발에 전념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뒤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2019년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가죽 박람회에서 혁신적인 비건 소재를 공개했다. 새롭고 친환경적인 컬렉션을 만들기 위해 비건 선인장 가죽을 사용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스포츠 브랜드 사나불이 세계 최초로 디저트토의 비건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복싱 장갑 ‘로스 선인장’을 선보인 바 있고 유통업체 H&M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사이언스 스토리 컬렉션을 출시했는데, 이 컬렉션은 재생 캐스터 오일에서 유래한 바이오 소재 실인 풀가(Fulgar)의 디저토와 EVO로 만든 제품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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