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주비건학교 참가자 모집

제주비건, 제주동물권연구소가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작가와 함께하는 2023제주비건학교’를 운영하면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3제주비건학교는 초청 강사들과 함께 책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사로 박주연(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변호사 겸 작가, 함께 읽을 책 : 물건이 아니다), 김성한(전주교육대학교 교수, 동물해방), 이의철(직업환경의학 전문의 겸 작가, 기후미식), 상헌(작가 겸 교수, 비건), 이도경(한국채식약선아카데미 대표 겸 작가, 채식의 즐거움), 이하루(영화감독 겸 작가, Planet A 영화 상영 겸 사회적응 거부선언-학살의 시대를 사는 법) 등을 하루씩 강의를 가질 예정으로 오프라인으로도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문의는 이메일로 jejuvegan@naver.com, 인스타그램으로 @jejuvegan에서 진행할 수 있다. 신청비는 3만원(농협 351-1094-6217-13, 사단법인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이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캘리포니아 에너지 전환, 천연가스 의존이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드는 이유

캘리포니아 에너지 전환의 핵심 지표인 전력 부문 천연가스 발전이 빠르게 줄고 있다. 2014년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가 이어졌고,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5퍼센트 감소했다.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 확산, 정책 설계, 전력망 운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이탄지 복원’ 경쟁…마르기 전에 물을 되돌려 탄소를 잡는다

노스캐롤라이나 벨헤이븐 인근 23제곱마일 이탄지에서 물길을 막고 수위를 회복하는 ‘이탄지 복원’이 속도를 내고 있다. 배수로로 말라붙은 땅은 산불과 탄소 배출 위험이 커져, 복원 성패가 기후와 생태계를 좌우할 변수가 되고 있다.

기후변화와 아동 교육격차: 태아기부터 시작되는 ‘학습 불평등’

폭염은 교실만 달구지 않는다. 연구는 임신기와 영유아기에 겪는 홍수·가뭄·고온 같은 기후충격이 출생체중, 발달, 취학 시기와 학업 지속에 영향을 주며, 기후변화가 아동 교육격차를 키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영국 AI 데이터센터 탄소배출 논란: 계획된 2곳이 ExxonMobil보다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다는 분석

영국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2곳의 연간 탄소배출이 ExxonMobil의 2023년 배출량을 웃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력망 접속 대기 물량, 가스발전 계획, 물 부족 전망이 맞물리며 지역사회 반발도 커지고 있다.

유럽 폭염 가뭄이 흔든 2026년 작황, 기후변화로 커진 식량 리스크

2026년 여름 유럽을 강타한 폭염과 가뭄으로 곡물 생산과 수확량이 다수 국가에서 동반 하락했다. 유럽 폭염 가뭄이 작물과 식품 가격, 사료와 축산, 지속가능한 식품정책에 던지는 함의를 짚는다.

중국 탄소 배출 감소, 유가 충격 속 석유 수요 9퍼센트 급감이 던진 신호

최근 몇 달 사이 중국의 석유 사용이 9퍼센트 줄면서 중국 탄소 배출 감소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동 전쟁으로 흔들린 공급 충격이 에너지 전환과 전기차 확산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