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채식은 좋다!”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식물을 기반으로 한 삶을 정말 즐기고 있어보인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Plant based does a body good’이라고 남겼으며 현재까지 400만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2억 6천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그녀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고 볼 수 있다.

그녀는 화이트 크롭 탑에 카고 팬츠를 입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클로에 카다시안은 긍정적이며 격한 반응을 남겼다.

https://www.instagram.com/p/CLdmAnGAzGd/?utm_source=ig_web_copy_link

2019년 카다시안 웨스트는 자신의 식단을 식물 기반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는 집에 있을 때 식물성 음식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팬들에게 거대한 부엌, 팬트리, 그리고 냉장고를 보여줬다. 다양한 과일과 야채, 줄지어 늘어선 식물성 우유, 그리고 비욘드 소시지로 가득 찬 냉장고를 자랑했다.

2021년 1월 카다시안 웨스트는 완전한 채식만 하는 1월(Veganuary)를 보내기로 했으며 클로에 카다시안과 함께 ‘시스터 부트 캠프’에 도전했다.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의 심신을 바로잡기 위해 한달동안 채식, 그리고 하루에 두 번의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비욘드 미트는 카다시안 웨스트에 다양한 비건 버거, 미트볼, 소시지를 보냈다. 카다시안 웨스트는 비욘드미트에게 고마움을 남겼고 자신을 보고 채식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게되어 기쁘다고 남겼다.

카다시안 웨스트는 1월 한 달 동안만 동물성 재료가 없는 식단을 하기로 했었지만 2월까지 한 달 더 늘렸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인도 에너지 효율 에어컨, 전기요금과 배출 줄이는 가장 빠른 선택

폭염으로 인도 가정의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에너지 효율 에어컨을 선택하면 연간 690억루피 전기요금과 약 500만톤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구 에너지 불균형이 기록적 수준으로 상승, 온난화 속도를 끌어올리는 이유

지구 에너지 불균형이 2025년 10년 평균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해양 온난화, 해수면 상승, 극한현상 위험을 키우고 있다. 온실가스 증가와 에어로졸 감소가 어떤 방식으로 불균형을 확대하는지, 식품 시스템과 정책 대응까지 배경을 정리했다.

오클랜드 석탄 수출 터미널, 트럼프 7500만달러 지원에도 ‘오클랜드 석탄 터미널’ 논란 끝나지 않는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오클랜드 석탄 터미널에 최대 7500만달러를 지원했지만, 10년 넘게 이어진 소송과 허가 절차, 지역 건강 우려가 사업의 향방을 다시 흔들고 있다.

숲 탄소저장, 왜 기대보다 줄어들 수 있나: 나무 광합성과 성장의 분리

새 연구는 나무가 늦가을까지 광합성을 해도 성장은 한여름에 멈출 수 있음을 보여준다. 숲 탄소저장 전망과 기후정책, 지속가능한 식품 체계에 미치는 함의를 짚는다.

제임스 탈라리코는 비건이 아니다? ‘제임스 탈라리코의 비건 여자친구’가 던진 정치와 식생활의 쟁점

미국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전에서 ‘비건’이 공격 소재가 됐다. 제임스 탈라리코는 비건이 아니라는 해명 속에, ‘제임스 탈라리코의 비건 여자친구’가 주목받으며 식생활·정치 프레임과 지속가능성 담론이 교차하고 있다.

기후변화 물가 상승, 생활비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청구서’

미국 유권자 다수가 기후변화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기요금, 식료품, 특히 주택보험료가 가계 비용을 끌어올리며 기후위기의 비용이 일상으로 전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