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해럴슨, 지젤 번첸, 그리고 이안 소머홀드가 출연한 넷플릭스 기후변화 다큐멘터리

새로운 기후 변화 다큐멘터리인 키스 더 그라운드(Kiss the ground)가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많은 유명인사들과 활동가들의 지원을 받아 키스 더 그라운드는 만들어졌는데 공장제 농업, 살충제 사용, 화석 연료와 같은 현재의 기후 훼손 관행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재생 농업을 만들고 집중하는데 걸린 7년 동안의 노력을 보여준다. 채식주의자 배우인 우디 해럴슨이 내레이션을 맡은 키스 더 그라운드는 세계 최고의 토양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글로벌 활동가들을 조명하고, 배우 이언 소머홀드, 패트리샤 아켓, 데이비드 아켓, 모델 지젤 번첸, 뮤지션 제이슨 므라즈가 출연한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조쉬와 레베카 티켈은 이 다큐멘터리의 넷플릭스의 공개를 축하하기 위해 유명인사들로 가득 찬 가상 파티를 열었다. 해렐슨은 파티 도중 “모두 세상을 조금씩 바꾸는 데 적극적이 되자”고 말했다. “이 영화가 이야기하고 있는 문제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이다.” 이 영화는 쌀 재배 환경 개선, 나무 간작, 식물이 풍부한 식단으로의 전환 등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지젤번첸은 또한 이 영화 제작자 중역이며, 파티에서 그것의 강력한 메시지에 대해 말했다. 남편이자 미식축구 선수인 톰 브래디도 “이 영화는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간단한 해결책을 제공하면서 교육하는 아름다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주제에 접근하는 다른 영화들과는 매우 다르다”고 말했다. “이것은 시청자들을 희망에 차게 하고 그들의 친구들과 가족들을 이 운동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이 영화에 영감을 받아 내 힘 닿는 데까지 모든 것을 다하여 그것을 지지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싶었다. 특히 우리 주위로 세상이 무너지는 곳에서 살고 있는 시대에 이것은 우리의 기후를 균형 있게 하고, 신선한 물이 공급되게 하고, 세계가 다시 비옥해지게되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영화의 비영리 파트너인 Kiss the Ground Organization은 재생농업을 실천하는 농부들을 강조하기 위해 60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었고 토양 건강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 전세계 사람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소머홀드는 “사람들이 먹는 시금치나 먹는 브로콜리의 모든 조각이 재생농장에서 나온 것이라고 요구하면 전 세계가 그 축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며 “그러면 더 이상의 기후 변화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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