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 크라비츠도 비건이다

뮤지션인 레니 크라비츠는 멘즈헬스와의 인터뷰에서 자기는 2016년부터 채식주의자로 전향해 주로 가공하지 않은 생식에 가깝게 음식물을 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 최고의 몸매는 과거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곧 다가올 것이다.”며 크라비츠(56)는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이 바를 계속 움직인다”고 말하며 “내가 내 몸에 무엇을 넣고 어떻게 내 몸을 돌보는지에 대해 매우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크라비츠는 지난 6개월 동안 바하마의 에어스트림 트레일러에서 살았다. 그는 트레일러에서 대부분의 음식을 정원에서 재배하며 자연에서 운동하는 시간을 보냈다. 크라비츠는 냉장고에 케일, 브로콜리, 오이 등 녹색 채소를 주로 비축하고, 그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과일들을 카운터에 보관하고 있다. 크라비츠는 “이곳 바하마에서 사는 큰 축복은 나만의 음식을 재배하게 된 것”이라며 “그래서 나는 이 음식의 대부분이 원산지인 정원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크라비츠는 자신이 벤치로 사용하는 가로수 줄기도 설명했다. 크레비츠는 “이런 운동은 정말 대단하다며 체육관에 갇혀 있는 것보다는 자연 속에 있는 편이 낫다”며 자연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한다고 밝혔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영국 ZEV mandate 완화 논의,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부담 키울 수 있다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 ZEV mandate를 2030년 50% 수준으로 약화할 경우 전기차 전환이 늦어지며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추가 비용, 2030년 배출 740만톤 증가, 원유 수입 1천7백만배럴 확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우선주의가 바꾼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 글로벌 기아 연구의 축이 흔들린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아래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가 재편되면서, 아프리카 중심의 농업 연구와 기후 관련 의제가 축소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니제르의 해충 대응 연구가 중단된 사례는 정책 변화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파장을 보여준다.

영국 산불 대응 비상, 최고기온 38.1도 속 소방당국 총력…기후위기와 도시 안전 과제

영국이 올해 최고기온 38.1도를 기록한 날, 잉글랜드 중부에서 동시다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고 부상자가 나왔다. 영국 산불 대응이 기후위기 시대의 도시 안전과 공공 인프라 과제로 떠올랐다.

산불 연기 속 캐스케이드 화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포착된 산불 연기 경보

2026년 여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된 사진이 캐스케이드 산맥의 빙하 화산을 덮은 산불 연기를 보여줬다. 산불 연기는 대기질 악화와 지역사회 대피를 동시에 부르며 기후와 산림 정책의 경고등이 됐다.

영국 폭염·가뭄 경고, 기후행동 없으면 더 나빠진다…기후행동이 ‘정상’을 만든다

영국이 폭염과 가뭄을 겪는 가운데 Climate Change Committee의 핵심 자문이 “지금이 가장 나을 수 있다”며 기후행동을 촉구했다. 적응 투자와 함께 배출 감축이 전제라는 경고가 나왔다.

복합 기후재난이 키우는 도시 위험: 응급관리에서 ‘복합 사건’ 대응이 필요한 이유

폭염과 산불 연기, 폭우가 같은 주에 겹치면 피해는 단순 합이 아니다. 복합 기후재난 시대, 경보 체계와 응급관리가 ‘복합 사건’ 관점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