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는 지금 채식주의자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인 리조는 870만명의 팔로우가 있는 틱톡에서 자기는 현재 채식주의자라고 밝혔다.

그녀는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은 숙취에 시달릴 때를 제외하고는 꽤 쉬웠다. 숙취에 시달릴땐 느끼한 계란이 너무 필요했거든. 그래서 내가 찾은 대안이 여기 있다.”며 숙취가 있는 아침의 레시피를 공유했다. 레시피는 녹두를 기반으로 한 저스트 에그와 비건 카르네 아사다를 함께 만들었는데, 이것은 Juneteenth에서 선보인 것이다. 그녀는 시금치와 비건 페퍼잭 치즈를 위에 얹고 메이플 시럽에 바삭바삭하게 요리된 식물성 베이컨과 함께 제공했다.

지난주말 리조는 흑인셰프들과 함께 그들의 식당에서 행사를 보냈다. 그들이 기념한 것은 ‘Juneteenth’. 미국의 텍사스주 흑인들의 해방기념일이다. 마지막 남은 노예들이 해방 선언에 서명한 지 2년 후인 1865년 6월 19일을 기념하는 연례 휴일인 것이다.

이날 컴튼의 비건 케이터링 회사인 Plate of Hue의 카르네 아사다 타코와 파스타 요리가 선보였다. 다음날 리조는 에바 캐넌과 윌리 페리몬이 소유하고 있는 블로그에서 온 레시피인 치킨 텐더, 감자튀김, 치킨 샌드위치, 코울슬로우를 즐겼다. 그날 Jakarri Hunt 주방장이 만든 비건 팝업인 The Fat Vegan의 맥 앤 치즈, 아스파라거스, 옥수수, 으깬 감자, 갈비, 콩과 함께 축하 행사를 계속했다.

마지막 날 리조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먼치스 베간 다이너(Munchies Vegan Diner)의 주인인 스카일러 탱슬리(Skyler Tanksley) 주방장이 만든 아침 2시에 비건 모차렐라 스틱, 샌드위치, 콜리플라워 윙을 먹으며 완전히 취해서 쓰러뜨렸다고 인정했다.

리조는 2017년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전에 7년 동안 채식주의자였고 잠시 채식을 못하다 다시 1년 동안 채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제 리조는 다시 채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오리건 산불 연기가 뒤덮다: 위성으로 본 2026년 오리건 산불 연기 확산

2026년 7월 오리건에서 번개로 시작된 대형 산불이 극심한 가뭄과 강풍 속에 확산하며 주 전역에 연무를 만들었다. NASA 위성 영상이 포착한 오리건 산불 연기의 범위와 의미를 정리했다.

오프쇼어 풍력발전이 뉴잉글랜드 폭염 전력난을 낮춘 방식

2026년 7월 동부 폭염에서 뉴잉글랜드는 오프쇼어 풍력발전과 수력 송전, 태양광 확대로 피크 시간대 석유 발전 의존도를 낮췄다. 전력요금과 대기오염, 기후위기 대응을 가르는 ‘피크 전원’의 변화가 수치로 확인됐다.

유럽 폭염 원인 논쟁, ‘대기오염 감소’가 아니다…에어로솔과 온실가스의 역할을 구분해야

유럽 폭염이 ‘대기오염 감소’ 때문에 생긴다는 주장과 달리, 과학자들은 폭염의 근본 배경이 온실가스 온난화라고 말한다. 에어로솔 감소는 과거의 냉각 효과가 줄며 warming이 더 드러나게 만든 요인이다.

산불 연기 장거리 이동이 뉴욕 하늘을 주황색으로 바꾸는 이유

온타리오 산불 연기 장거리 이동이 바람과 대기 구조를 타고 뉴욕까지 번지며 공기질 경보와 주황빛 하늘을 만들고 있다. 연기가 높이 치솟을수록 이동거리는 길어지고, 기후변화는 더 뜨겁고 건조한 조건을 늘려 산불과 연기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

프랑스 6월 폭염으로 육계 최대 300만 마리 폐사, 기후위기와 공장식 축산의 취약성 드러나

2026년 6월 유럽 폭염으로 프랑스에서 육계 250만~300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공장식 축산의 동물복지, 식량 시스템, 정책 과제가 다시 부각된다.

북미를 뒤덮은 산불 연기, 갈색탄소가 드러낸 2026년 대기질 위기

2026년 7월 캐나다 산불 연기가 미국과 캐나다 전역으로 번지며 대기질을 급격히 악화시켰다. NASA가 추적한 갈색탄소는 초미세먼지 오염의 핵심 성분으로, 건강과 정책, 식품 시스템의 취약성을 동시에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