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식물성음료 스타트업 발굴

롯데칠성음료가 서울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식물성 음료 개발을 목표로 대기업∙스타트업 상생협력을 통한 ‘롯데칠성음료x서울창업허브 창동 오픈이노베이션’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와 비건(Vegan, 채식주의) 시장 성장세에 주목하고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는 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창업허브 창동'(이하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손잡고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모집 분야는 식물성 음료와 관련된 신규 기술, 소재 개발 및 음료 전반에 관련된 혁신 기술, 소재다. 롯데칠성음료는 관련 기술 수요에 따라 식물성 음료 관련 기술을 가진 서울시 소재 스타트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관련 사업에 지원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롯데칠성음료와 협력 기회와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사업화지원을 받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종 선발 기업과 연구개발(R&D), 생산, 유통, 마케팅 등 협업 기회를 주고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1000만원 사업화 지원금과 스타트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서울창업허브 창동 입주 기회와 데모데이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색다른 마실거리로 주목받는 식물성 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롯데칠성음료와 뜻을 함께할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원활한 기술 협력 및 교류의 선순환이 이뤄져 기업 간 상생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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