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트팜, 비건버거 캠페인 시작

영국의 비건 브랜드인 ‘미트리스 팜(The Meatless Farm Co.)’은 최근 코로나 19 대유행 기간 동안 식물성 식사로 전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M**** F******”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에는 벽을 활용한 인쇄 광고가 포함된 “이제 저건 M…F… 버거야!”와 같은 메시지를 담은 광고가 영국 런던을 달리는 12개의 브랜드의 전기 자동차, 광고판, 버스 표지판, 라디오를 통해 시작될 예정이다.

150만 파운드(약 23억 3천만원)의 비용에 달하는 캠페인은 현재까지 이 회사가 집행했던 광고중 가장 광범위하다. 식물성 고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최근 크게 증가한 후 지난 6개월 동안의 두 번째 캠페인이다.

미트리스팜의 마이클 헌터 최고성장책임자는 “이동금지 기간동안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식물 기반 전환을 시도하거나, 고려하는 영국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회사의 매출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든 시기였기 때문에 약간의 변화가 필요했고 그래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소비자들이 고기의 대안을 찾을 때 기억할 수 있는 가볍고 재미있는 것을 만들고 싶었다.”고 캠페인의 의도를 설명했다.

미트리스팜은 2018년 영국 전역의 600여 개 세인즈베리 슈퍼마켓에서 출시를 시작한 뒤 2019년 8월 미국 전역의 홀푸드마켓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6월에는 호주로 진출해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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