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타, 4월 11일 비건 와인 페어링 클래스 개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노노샵’에서 오는 4월 11일(금) 저녁 7시, 와인 전문 수입사 무디타(Mudita)가 주최하는 비건 와인 페어링 클래스가 열린다.

이번 클래스는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비건 와인(Vegan Wine)을 주제로, 다채로운 와인 시음과 비건 핑거푸드를 함께 즐기며 비건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총 6종의 엄선된 무디타 비건 와인을 시음하며, 이를 위한 식물성 식재료 기반의 페어링 푸드도 함께 제공받는다. 페어링 메뉴는 노노샵에서 판매 중인 식물성 재료들로 구성되며, 메뉴 구성부터 맛의 균형까지 신중하게 설계됐다.

  • 일시: 2025년 4월 11일(금) 오후 7시
  • 장소:서울 용산구 보광로 90, 2층 노노샵
  • 참가비: 1인 59,000원 (와인 6종 + 푸드 6종 포함)
  • 신청 방법: 노노샵 인스타그램 프로필 내 링크트리를 통해 신청 가능 (선착순 마감)
  • 문의: 노노샵 인스타그램 DM

비건 와인에 관심 있는 일반 소비자는 물론, 비건 식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 예정이다.

비건, 내추럴 와인 전문 수입사 ‘무디타’

노노샵과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하는 ‘무디타(Mudita)’는 자연스럽게 발견한 내 취향의 와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와인 전문 수입사다.


브랜드명인 ‘무디타’는 산스크리트어로 ‘타인의 행복에서 기쁨을 느끼는 마음’을 좋은 와인을 함께 나눔으로 사람들이 즐거움을 느끼기를 희망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와 윤리적 가치, 그리고 와인을 매개로 한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무디타는 전통적인 와인 문화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친화적 생산방식과 건강한 소비 패턴을 반영한 와인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비건 와인과 내추럴 와인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다채로운 비건 와인과 함께 맛있는 비건 페어링을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기후위기 시대 식량안보의 열쇠는 농민 우선: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을 위한 시장과 투자

기후위기로 농사가 ‘불가능에 가까워졌다’는 현장의 경고가 커진다. Climate Week NYC 2026에서 나온 ‘농민 우선’ 해법은 유기 전환을 가로막는 시장 공백, 장기구매 약정, 노동 안전과 의료 사각지대를 동시에 겨냥했다.

네팔 손실과 피해 기금 청구 2000만달러, 홍수 피해액의 0.7%에 그친 이유

네팔이 UN 손실과 피해 기금에 2000만달러를 요청했지만, 정부 추산 홍수 총 피해와 손실 27억달러의 0.7%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청구 상한과 재원 부족이 ‘신속 대응’의 시험대로 떠올랐다.

유엔 총회에서 충돌한 기후 비전: 브라질의 에너지 전환 vs 미국의 거부

유엔 총회 개막 연설에서 브라질 룰라 대통령은 탈탄소와 산림 보호, 기술 이전을 통한 에너지 전환을 촉구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거부하는 메시지를 내며 유엔 총회 기후 비전이 정면 충돌했다.

트럼프 EPA 온실가스 규제 철회가 조지아 신규 배출을 2배로 키울 수 있는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발전소 온실가스 기준 철회를 추진하면서 조지아의 신규 가스발전 배출이 2배로 늘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석탄 퇴출 지연이 겹치며 규제 불확실성이 전력계획을 흔들고 있다.

탄소 저장 대두 개발 경쟁, 깊은 뿌리가 가뭄과 기후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다

연구자들이 뿌리를 더 깊고 크게 키우는 탄소 저장 대두를 개발하고 있다. 가뭄 저항성과 토양 탄소 저장을 동시에 노리지만, 기후 효과와 농업 현장 적용의 검증이 관건이다.

블루 푸드가 바꾸는 미래 식탁: 기후위기 시대 물과 바다를 둘러싼 경쟁

기후변화가 바다와 물을 뒤흔들면서 ‘블루 푸드’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Climate Week NYC 2026에서 열리는 Water and Blue Foods Summit이 던지는 쟁점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