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152

부대찌개를 비건 스타일로 즐기자

0

비건식 부대찌개를 안주로 곁들인 반주 한상 먹방

“소주 한잔에 부대찌개 한 숟가락, 크으~~~!!”

“비건 부대찌개라도 맛있으면 되는거 아니야?”

젖갈이 들어간 김치, 각종 햄류, 동물성 육수, 조미료 때문에 부대찌개를 멀리했던 당신을 위한 제안이다. 

유튜브_cheap lazy vegan

젖갈 이나 조미료 등 감칠맛을 위해 사용되는 동물성 재료들은 다시마 가루, 고기류는 콩코기로 대체했다. 맛은 비슷하거나 혹은 더 맛있거나 둘 중하나라니 더 궁금해진다.

엄마표 비건 김치를 만드는 동영상도 있으니 일반적인 채식 김치 레시피와 한번 비교해 볼 만 하겠다.

Vegan Budaejjigae (Korean Army Base Stew) Recipe 비건 부대찌개 만드는 법

Stock ingredients: 국물 재료
  • 4 cups water 물 4컵
  • 1 tsp kelp powder 다시마 가루 7g
  • Other flavourings like veggie broth powder or mushroom if you wish – I kept mine simple. 그 외 버섯 및 야채 조미료 첨가 가능(생략가능)
Sauce ingredients: 소스 재료
  • 1 tsp white sugar 설탕 7g
  • 1/2 tbsp garlic powder (or add minced garlic) 간마늘 or 마늘 가루 10g
  • 1/2 tbsp soy sauce 간장 10g
  • 1 tbsp gochugaru (Korean red chili pepper flakes) – add less or more depending on spice tolerance 고추가루 10g
  • 1 tbsp gochujang (Korean red chili pepper paste) 고추장 10g
  • 3 tbsp hot water (or kelp broth) 뜨거운 물 or 다시마육수 30

Stew ingredients: 부대찌개 재료

Note: these are simply suggestions and what I decided to add into my stew – the beauty of budaejjigae is that the contents are very random so you can feel free to add or omit anything. Be creative! 

여기 제시된 단순한 레시피대로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좋아하는 재료를 첨가하는 것이 부대찌개의 진정한 묘미. 요리는 창의적으로!!

  • 1/2 cup fermented vegan kimchi 비건 김치 적당히
  • 1/2 onion, chopped 양파 반 쪽
  • 1 bunch enoki mushrooms, washed & roots cut off 팽이 버섯
  • 1 cup king oyster mushrooms, washed & chopped into bite-sized pieces 느타리 버섯
  • 1-2 vegan sausages, chopped into bite-sized pieces 콩 소세지
  • 2 green onions, chopped into 1 inch pieces 작게 썬 파
  • 1/4 package medium-firm or soft tofu, sliced 두부 슬라이스
  • 1/3 cup Korean rice cakes 떡국 떡 조금
  • 1/2 package of instant ramen noodles 라면 사리 반 개

더 자세한 부대찌개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https://www.thecheaplazyvegan.com/vegan-budaejjigae-korean-army-base-stew-recipe-mukbang/

비건 김치 레시피 레시피를 알고싶으면:https://youtu.be/PuLPYIzFUOY

영상에서 나오는 Kelp powder는 다시마 가루로 우리나라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백송식품 국내산 다시마 분말 조미료:http://garakfood.com/product/list.html?cate_no=28&pag=2

할로윈 특집 비건머랭쿠키

0

바삭한 솜사탕의 식감을 가진 머랭쿠키는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 않다

기본적으로 머랭은 흰자와 설탕을 섞어 오븐에서 구워내지만, 이 유튜버는 무려 오븐도 없이 비건식 머랭쿠키를 만들었다. 거기다 할로윈 감성을 더해 오븐 없이 만드는 비건 머랭쿠키를 완성!

이정도 레시피라면 당신도 도전!

두번째로 소개하는 레시피는 호박귀신 쥬키니면 크림파스타

이 외에도 다양한 레시피가 있어 추천한다.
부부달콤 https://www.youtube.com/channel/UCvebJb2Oa2mPUQCfy_zV_yA

부산의 ‘꽃사미로’ 카페

0

부산의 망미단길에 위치한 비건 베이커리 카페를 소개합니다.

이름은 ‘꽃피는 4월 밀익는 5월’이라고 지은 의미가 좋은 것만 건네고 싶은 셰프의 마음을 담았네요. 선언문이 붙어 있어서 신뢰감이 더하네요.

빵정식과 브런치메뉴도 있어 한끼 식사로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두유로 만든 라떼는 차갑게 먹어도 배가 아프지 않다는 꿀팁과 함께 매장의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고 합니다. 트위터 여름님 @probiotic_virus 의 제보입니다.

꽃사미로

최태석 오너셰프

1995년 대만 채식 베이커리 파티셰 근무

1999년 미국 오레곤 채식 베이커리 근무

2014년 비건 베이커리 더브레드블루 수석 셰프

2015년 비건 베이커리 꽃밀 수석 셰프

2017년 비건 베이커리 밀한줌 수석 셰프

신촌과 망원에서 최셰프님의 채식빵은 정평이 나 있었습니다. 우유와 달걀,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맛있는 빵을 만들던 셰프님은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생산부터 공정까지 건강한 유기농 식재료를 고집하는 셰프님의 철학이 돋보입니다.

꽃피는 4월 밀익는 5월
영업시간: 11시~21시 (월요일 휴무) 
주소 : 부산시 수영구 망미번영로60번길 12 
전화번호 : 010 2355 2772 
예약 : 01023552772 
택배 :  카톡플친 초이베이킹

꽃사미로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ouljoy45

대체 해산물이라도 괜찮아

0

고기를 대체하는 ‘대체육류’시장이 화제다. 식물성 재료로 ‘진짜 소고기 같은 채식 고기’를 만드는 회사 비욘드미트는 기업공개(IPO) 후 상장 첫날 주가가 160% 이상 폭등하는 대박을 터뜨렸고, 유사한 회사에도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육류뿐 아니라 어류도 이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무분별한 남획과 바다 서식지 파괴, 비윤리적인 노동 문제 등을 이유로 ‘지속가능한 해산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참치 없는 참치회와 장어 없는 장어스시

익힌 생선은 비교적 쉽게 모사할 수 있지만 섬세한 질감과 맛을 가진 ‘날 생선’은 과연 식물 재료로 대체가 가능할까.

아직 완벽한 수준은 아니지만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오션 허거 푸드(Ocean Hugger Foods)’ 제품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회사 창립자인 제임스 코웰은 셰프 출신으로, 도쿄 출장 때 방문한 쓰키지 시장에서 관점을 전환했다. 바닥에 쌓인 엄청난 양의 참치를 보며 해양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위기의식을 체감한 것.

셰프로서 경력을 살려 개발한 것은 생참치 대안식품이다. 붉은 아카미(참치의 등살 부분)에 착안해 맛과 향, 질감 중 음식의 질감에 가장 중점적으로 초점을 맞추었다. 날 생선, 스시나 회로 먹을 때는 무엇보다 질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껍질을 제거한 생토마토를 기반으로 만든 생참치 브랜드인 아히미(Ahimi)는 실제로 미국 홀푸드마켓 등에서 비건 스시 재료로 사용돼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또한 대체 장어도 있다. 익힌 가지로 장어살 질감을 살리고 일본식 장어구이에 흔히 사용되는 타래소스에 착안해 간장과 맛술, 설탕 등으로 감칠맛을 냈다. 한번 더 구운 뒤 초밥 위에 올리면 영락없는 장어 스시 모양이다. 대체 생선의 개념이 반드시 실험실에서 막 나온 듯한 ‘배양육’이 아니어도, 셰프의 창의성으로 식물성 재료를 먹는 관점을 바꾸는 데서 출발할 수 있다.

● 누구나 쉽게 먹는 식물성 참치캔, 튜노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에 따르면 참다랑어, 눈다랑어, 황다랑어 등 7개 주요 참치 어종 가운데 약 40%가 생태종의 최대 복원력을 넘어서 무분별한 남획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미국 비건푸드 기업인 아틀랜틱 내추럴 푸드(Atlantic Natural Foods)는 대체 참치를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면서도 환경 부담을 낮추는 데 일조하고 있다.

미국에서 유통되는 참치 브랜드 ‘튜노’는 시중 참치캔과 다를 바 없는 형태인 캔 용기에 가공된 식물성 참치를 담아 판매된다. 맛이나 참치살 질감까지 잘 재현한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익힌 참치 특유의 퍽퍽하면서도 담백한 질감은 대두를 통해 연출하고, 과하지 않은 해산물 향은 해조류 혼합 분말에서 찾았다. 소비자들은 비건 커뮤니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비건 튜나 캔을 이용한 덮밥, 샌드위치, 샐러드 등 레시피를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 고급 해산물도 식물성으로 – 오일로 만든 성게알과 세포 배양 생선 부레

일본 식품제조사인 후지오일홀딩스에서도 최근 세계 최초로 식물성 성게소를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성게소는 해산물 중에서도 고급 식재료에 속하며, 흔히 성게알로 불린다. 일본 스타벅스에 두유를 공급하는 공급사와 신소재 식품을 개발하는 후지홀딩스가 협력해 두유 기반의 재료와 향미유를 이용해 가짜 성게알을 개발한 것이다. 현재 상품으로 판매되는 것은 아니며, 일부 셰프와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결과물을 선보인 상태다.

고급 식재료인 성게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편 중국 광둥식 요리 최고급 식재료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상어 지느러미인 샥스핀과 생선 부레, 해삼이다. 홍콩에 기반을 둔 단백질 세포배양 회사 ‘아방미트(Avant Meats)’는 세포 배양육 제조 방식으로 만든 생선 부레와 해삼을 선보인다. 샥스핀, 생선 부레 등을 지속가능하게 생산하는 데 목표가 있는 이 기업은 기존 비건 해산물 브랜드와는 지향점이 다소 다르다. 현지의 화려한 식문화를 지키면서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식재료에 더욱 착안한 것이다. 생선 부레는 근육과 지방, 결합 조직이 복합적으로 구성되는 생선 살 부위와 달리 단순한 내장세포 조직으로 구성돼 비교적 쉽게 생산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 윤리적인 새우 생산을 위해, 뉴웨이브 푸드

새우 또한 참치캔만큼이나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식재료다.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새우 수출 산업 규모가 매년 성장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가격을 절감하기 위한 비윤리적 행위가 자행된다. 태국에서는 국제 탐사보도로도 널리 알려졌듯, 미얀마 등 인근 국가 불법이민자들을 불리한 노동지위에 두고 강제 추방을 빌미로 ‘현대판 노예제’와 다를 바 없는 비윤리적 노동을 시킨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뿐 아니라 대량생산의 편의를 위해 항생제와 유해 화학물질을 과도하게 사용함으로써 환경도 오염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뉴웨이브푸드(New Wave Foods)’는 앞서 언급한 오션허거푸드 최고운영책임자(COO) 출신인 매리 맥거번(Mary McGovern)이 창립한 회사다. 새우 산업구조의 불합리함을 인식하고 환경과 인류의 평등이 기여하겠다는 마음으로 새우를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홍조류 등 해초를 중심으로 새우의 핵심인 탱글탱글한 질감을 구성하고, 대두 단백질로 영양 성분과 맛을 채웠다. 모양도 머리를 떼어낸 새우살과 동일하다. 현재 미국 내 대학교, 급식업체, 호텔과 리조트, 푸드트럭 등 다양한 채널로 상품이 유통되고 있으며, 소비자 인식을 바꾸기 위한 푸드 페스티벌 행사 참여도 활발하다.

오션 허거 푸드 : https://oceanhuggerfoods.com/

아틀란틱 내추럴 푸드 : https://atlanticnaturalfoods.com/

뉴웨이브 푸드 : https://www.newwavefoods.com/

‘수미네 반찬’의 비건 콩나물잡채

0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 소개된 콩나물 잡채 레시피를 소개한다.

김수미표 콩나물 잡채에는 고기가 안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물 1리터와 굵은 소금 한 큰술을 냄비에 넣고 끓인다. 물이 끓을 동안 당근 1개, 오이 1개, 양파 반개를 채 썰어 준비한다.

먼저 냄비에 물 1L와 굵은 소금 1 작은 술을 넣고 끓인다.

당근을 적당한 두께로 오이 1개 양파 반 개를 채 썬다.

머리를 뗀 굵은 콩나물을 소금물에 살짝 데친 후 건져낸다. 바로 이어 시금치를 넣고 1분 만에 건져낸 뒤 물에 담가 두면 된다.

다른 볼에 간장을 1 큰 술 반과 설탕 1 작은 술 그리고 꿀 1/2 큰 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이어 시금치는 건져서 물기를 제거한다.

달군 프라이팬에 당근부터 넣어 볶기 시작한다. 이어 채 썬 양파, 찢어둔 느타리 버섯, 살짝 데친 당면, 굵은 콩나물을 넣는다. 그리고 시금치를 넣고 볶다가 양념장을 넣는다.

간을 본 후 양조간장을 넣어 맞춘다. 참기름 1 큰 술과 깨소금을 넣는다. 이후 채 썬 오이를 넣고 볶아준다.

양조간장 1 큰 술과 식초 2 큰 술, 고추냉이 약간을 넣으면 고추냉이소스가 완성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으로 시청자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반찬 사연이 다수 도착해 화제를 모았다. 

물이 어느 정도 끓으면 굵은 콩나물과 시금치, 당근을 살짝 데친 후 건져낸다. 이어 당근, 오이, 느타리버섯, 데친 당면, 콩나물 순으로 볶고 여기에 시금치, 양념장(양조간장 1큰술·설탕 1작은술·꿀 반스푼), 참기름, 깨소금, 오이를 넣고 버무려주면 된다.

다른 콩나물 잡채 레시피 참조 : http://www.10000recipe.com/recipe/3896229

캐나다, 나홀로족 중심으로 ‘비건 열풍’

0

캐나다의 채식 인구는 300만명 이상으로 채식주의자 비중은 전체 인구의 9.4%로 G7 국가 중 독일(10%)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이를 다시 세분화하면 베지테리언 230만 명, 비건 85만 명으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1인 가구의 역할에 힘입어 비거니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자신의 행복에 충실한 ‘나홀로 족’ 사이에서 채식으로 건강을 챙기려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남으로 인해 비거니즘 열풍이 증폭되고 있다.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인기 비건식품의 대부분은 BC, 온타리오에서 생산된 제품이거나 미국산 수입품이다. Vegan Supply는 비건제품만 취급하는 ‘비건 전문 총판’으로 캐나다 전역에 비건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캐나다 비건식품 시장조사 결과  비건 치즈·밀크·아이스크림/디저트·간편식·스낵·육류 등 6가지 품목이 주요 인기제품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건 스낵 부문에서는 한국 ‘김’과 ‘삼각김밥’이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vegan supply 홈페이지 : https://vegansupply.ca

채식주의자를 위한 맥앤치즈 : https://vegilog.com/%ec%b1

대체육류 시장, 피터지는 경쟁중

가짜고기 육전부터 채식 소시지까지…

식물로 만든 대체육류 시장이 커지고 있다. 대체육류는 콩, 버섯 등이 재료지만, 겉모습과 맛을 고기와 비슷하게 만든 제품이다. 과거에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과학 기술을 활용해 과거보다 고기 맛에 가까운 제품이 나온다.

국내에서도 식물로 만든 ‘가짜고기’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해외 기업들이 환경 파괴를 줄이고 채식주의자를 위한 틈새시장을 위해 식물고기를 선보이자, 국내 식품업체들도 잇따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는 17일 현미와 귀리, 견과류로 만든 식물성 고기를 선보였다. 못생겨서 버려지는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만들어온 이 회사는 곡물의 재고가 60%로 채소(20%), 과일(13%), 육류(18%)에 비해 많다는 것에 주목했다.

롯데푸드도 식물성고기 ‘엔네이처 제로미트’를 출시했다. 통밀에서 순식물성 단백질만 추출해 고기의 근섬유를 재현했다. 지난 4월 선보인 제품 2종(너겟·커틀릿)은 현재까지 4만여개가 판매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함박스테이크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리아도 지난 6월 20일간 3개 매장에서 대체육을 사용한 ‘리아 미라클 버거’를 시범 판매했고 CJ제일제당도 관련 제품을 연구·개발 중이다.

해외시장 동향

해외 대체육류 시장은 급성장 하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3년 세계 대체 육류 시장규모는 137억3000만 달러였으나, 지난해 186억 9000만달러까지 성장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인공고기 시장 규모가 2030년쯤이면 850억 달러(약 1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푸드테크 기업 비욘드 미트가 있다. 비욘드 미트는 지난 5월 대체육류 업체로는 처음으로 나스닥에 상장했다. 비욘드 미트 주가는 주당 25달러로 시작해 상장 첫날 80달러까지 뛰었고, 현재(16일 기준) 123.92달러를 기록했다. 동원 F&B와 손잡아 국내에서도 비욘드버거 패티가 1만팩 이상 판매됐다.

비욘드 미트의 경쟁사인 임파서블 푸즈도 지금까지 유치한 투자금이 7억5000만달러(약 9000억원)를 넘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와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제이 Z 등 유명인들이 투자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임파서블 푸드의 기업가치도 20억달러에 이르는 상황이다.

식물성 고기 시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광우병, 조류독감 등 가축전염병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등으로 식물성고기가 인기를 끈다.

중국 선전에 있는 한 채식주의 식당에서는 대체육류 햄버거가 한 달 만에 1만 개 이상 팔렸고, 중추절(우리나라 추석)을 앞두고 타오바오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정 판매로 선보인 대체육류가 들어간 월병 4000개가 이틀 만에 모두 팔렸다.

다만 식물성 고기 시장 확대를 위해선 풀어야 할 숙제도 있다. 품질과 가격, 선입견을 넘어서야 하는 것이다. 문정훈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아직까지 대체육 중에서는 식감이나 맛이 떨어지는 제품이 많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식물성 고기가 오히려 부자연스럽다는 고정관념을 깨야 하는 것도 관건”이라고 말했다.

홈 HOME

0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비건 비스트로 & 카페인 ‘홈’을 소개한다. 주인장의 디자이너 뺨치는 인테리어 센스에 더불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일품이다. 전 메뉴 비건이라고 하고 메뉴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부산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 다면 여기로 가보자.

HOME의 메뉴 중 바질페스터 플레이트. 유튜브 영상 캡쳐

출처는 유튜브: https://youtu.be/4SjLNIvZoDw

드렁큰 비건

0

홍대 이름난 비건 술집

“비건인데 이렇게 맛있어요?”
드렁큰 비건의 메뉴 사진. 드렁큰비건 공식 SNS계정 캡처

유투버 와 함께하는 홍대 핫플레이스 ‘드렁큰 비건’ 먹방 및 후기. 콩고기를 활용한 두루치기와 새우에 대한 맛이 호평일색이다. 비건이 아닌 친구들이라도 매일 먹고 싶은 맛이라니 믿고 한번 가볼 만 하다.

출처는 유튜브: https://youtu.be/GVPrlMc0i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