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86

전북교육청, 채식 식재료 구입비 지원

0

전라북도 교육청이 학교급식 채식식단 지원에 나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채식식단 희망학교 19개교, 7248명에게 채식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내용은 교별 실제 급식일수를 반영해 학생 1인 1식, 50원을추가로 지원하기로 한 것. 

채식식단 식재료지원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육류위주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 또 채식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체질을 개선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운영방침은 희망학교에서 ‘채식의 날’을 주 1회 운영하고, 기존 식단에 주 2회 이상 채식 메뉴를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11년부터 ~2 017년까지 채소메뉴 및 채식 식단을 확대하는 ‘채식의 날’을 주 1회 시범 운영했으며, 2018년 ~ 2020년까지 학교별 자율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탄소배출이 많은 육류 및 육가공품, 인스턴트식품 등 가공품의 식재료는 학교급식에서 자제하고, 지역 식재료를 이용한 채식식단을 구성하도록 했다. 

학교현장 채식식단 적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라북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저염·저당, 저탄소, 면역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건강식단자료집’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오는 8일 도교육청에서 채식식단 식재료지원 사업 운영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이 사업의 취지와 운영방향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영양교사·영양사의 식단구성에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시도하고자 한다”면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도 육식을 줄일 필요가 있는 만큼 학생 교육급식 차원에서 일선학교가 채식식단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던킨, 41가지 비건 도넛 발매

0

패스트푸드 체인 던킨은 던킨 벨기에의 메뉴에 41가지 비건 도넛을 추가했다.

새로운 맛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피스타치오, 시나몬 스월 같은 오리지널 메뉴에 더블 스터프드 딸기, 슈가레드 라즈베리, 시나몬 잼과 같은 종류, 쿠키 몬스터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 캔디링, 프레첼 등 다양한 비건 제품이다.

“네, 여러분의 기도가 들렸습니다” 라고 던킨 벨기에는 SNS를 통해 발표했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40개 이상의 비건 도너츠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비건 도너츠 메뉴는 던킨의 배달 앱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며 5월 벨기에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https://www.instagram.com/p/CNRn3oDMjfn/?utm_source=ig_web_copy_link

벨기에의 고객들은 36가지 이상의 비건 메뉴가 있지만, 비건 도너츠는 아직 다른 나라엔 출시가 되지 않았다. 지난해 던킨의 데이비드 호프먼 CEO는 “가능성이 높은 비건 도넛 옵션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며 “가까이서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동물 권리 단체인 애니멀 아웃룩이 주관하는 던킨의 채식 도넛 청원서에는 현재 2만 1천여 명이 서명돼 있다.

그동안 던킨은 도넛이 아닌 다른 메뉴에 다른 식물 기반 제품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미국내 9,000개의 던킨에서 치즈와 계란을 빼고 비건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비욘드 소시지 모닝 샌드위치를 출시했다. 2021년 1월 던킨은 특정기간 동안 또한 한정된 기간 동안 사우스웨스트 파워 모닝 샌드위치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샌드위치는 모닝스타팜즈의 블랙빈 패티, 달걀 흰자 오믈렛, 유제품 기반의 화이트 체다 치즈를 특징으로 하며 멀티그레인 얇은 빵에 곁들여 제공됐다. 이 샌드위치의 비건 버전은 오믈렛과 치즈를 없애고 멀티레인 씽 번(꿀이 함유된)을 잉글리시 머핀이나 베이글 같은 비건 빵 옵션으로 대체도 가능했다. 작년 2월 아보카도 토스트의 출시와 함께 식물 기반 제품으로 바닷소금, 흑후추 위에 깨진 빵과 참깨, 양귀비, 양파, 마늘로 만든 모든 베이글 조미료를 뿌린 제품을 출시했다.

음료 부서에서도 던킨의 새로운 아이스 오트밀 라떼와 함께 일부 매장에서 다양한 음료에 유제품 대체 음료(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음)로 변경이 도입되면서 던킨의 메뉴 채식화가 이뤄지고 있다.

Lotte Hotel launch Drive Through Vegi Box

0

Lotte Hotel announced that it will introduce a ‘Drive Through Season 2’, which adds a vegan menu to an exclusive product and uses eco-friendly containers, for the first time in the industry last year.

In the case of the newly added vegan lunch box, “Veggie Box,” it is made up of super food so that it can capture both taste and health. △ Mini burger made of beans △ Sukiyaki with tofu skin vegetables △ Grilled assorted vegetables △ Sweet pumpkin and nuts stuffed △ Ecklonia bibimbap, kale ssambap, vegetable sushi and konjac noodles futomaki △ Fruit pistachio daquaz. In addition to being vegetarian, there is also a ‘Silver cod and flatfish with green peas and vegetables in brata cheese sauce,’ for Pesco-Vegetarian, who eats milk, eggs, and fish.

The packaging container was replaced with an eco-friendly pulp box made of sugarcane fiber. The use of pulp boxes can reduce carbon dioxide emissions from harvesting sugar cane and burning the remaining straw. By minimizing the use of plastic and vinyl coating, even if discharged without going through a separate recycling process, it is naturally decomposed and becomes compost.

Reservations can be made up to 24 hours prior to the pick-up time via the Lotte Hotel website, Naver or by phone. It can be picked up at the drive-through pickup zone on the 1st floor or at Delica Hans at a set time.

Meanwhile, Lotte Hotel Seoul’s’Spring Wellness’ package, where you can enjoy products in your room, was also introduced. One night in the room, one vegan lunch box, one healthy lunch box, and two fresh fruit juices.

롯데호텔, 슈퍼푸드 ‘비건 도시락’ 출시

0

롯데호텔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상품을 출시한 바 있는데 전용 상품에 비건 메뉴를 추가하고 친환경 용기를 사용하는 ‘드라이브 스루 시즌 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비건 도시락 ‘베지 박스(Veggie Box)’의 경우 슈퍼푸드로 구성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게 했다. △ 콩으로 만든 미니 버거 △ 두부피 채소 말이 스키야키 △ 모둠 야채 구이 △ 단호박 견과류 범벅 △ 감태 비빔밥, 케일 쌈밥, 야채 초밥과 곤약면 후토마키 △ 과일 피스타치오 다쿠아즈 중에서 4종을 선택해 담을 수 있다. 채식과 함께 우유, 달걀, 생선을 먹는 ‘페스코 베지테리언(Pesco-Vegetarian)’을 위한 ‘브라타 치즈 소스에 완두콩, 야채를 곁들인 은대구와 가자미구이’도 있어 선택지를 넓혔다.

포장 용기는 사탕수수 섬유질로 만든 친환경 펄프 박스로 교체했다. 펄프 박스를 사용할 경우 사탕수수를 수확하고 남은 지푸라기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플라스틱 사용과 비닐 코팅을 최소화해 별도의 재활용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배출해도 자연적으로 분해돼 퇴비가 된다.

롯데호텔 홈페이지, 네이버 및 유선으로 픽업 시간으로부터 24시간 이전까지 예약 가능하다. 설정한 시간에 1층 드라이브 스루 픽업 존 또는 델리카한스에서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상품을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롯데호텔 서울의 ‘스프링 웰니스'(Spring Wellness) 패키지도 선보였다. 객실 1박과 비건 도시락 ‘베지 박스’ 1개, 건강식 도시락 ‘웰니스 박스’ 1개와 생과일주스 2잔이 제공된다.

정백홍라면 1000만 봉지 팔렸다

0

풀무원식품이 지난 8월 출시한 라면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이 지난달 누적 1000만 봉지 판매를 달성했다.

비건 인증을 받은 ‘정면’의 경우 비건 라면은 슴슴한 맛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칼칼한 매운맛과 진한 국물로 호평을 받으며 300만 봉지 이상 판매돼 비건 라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김종남 풀무원식품 자연은 맛있다 사업부 상품 매니저는 “코로나 확산으로 대형마트 등에서 시식코너 운영이 금지돼 온라인 랜선 시식회를 여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출시한 국물 라면 신제품 중 2위를 기록한 것은 결국 ‘맛’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라면시장은 대부분 80년대에 출시한 옛날 제품이 장악하고 있지만,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 3종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여름 시즌에는 ‘정백홍 비빔면’으로 인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브랜드의 노치킨너겟 출시

0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닭고기 대체육으로 만든 ‘노치킨 너겟’을 선보였다.

 노브랜드 버거의 노치킨 너겟은 영국 대체육 브랜드 퀀(QUORN)의 마이코프로틴을 활용한 제품으로 실처럼 가느다란 형태로 닭 가슴살 구조와 비슷해 씹을때 식감이 유사해 유럽에서 닭고기 대체육의 주성분으로 활용되고 있다.

노치킨너겟은 4월 1일부터 전국 노브랜드버거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9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노치킨너겟 출시를 기념해 4월 2~16일 배달앱(App)에서 노치킨너겟 주문고객 중 100명에게 ‘백수닭’ 캐릭터가 담긴 감사메시지와 굿즈 스티커를 전달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체육의 맛과 식감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품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을 모으며 많은 유튜버와 블로거들이 “식감이 닭고기와 너무 비슷하다”, “모르고 먹었으면 닭고기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유튜브, 가짜 동물구조 영상 금지

0

온라인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가 최근 연출된 동물 구조 동영상에 대한 금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측은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고 그것을 찍는 트렌드를 발견하고 공지한 것이다. 실제로 살아있는 강아지나 토끼를 땅에 묻거나 뱀에 의해 질식사 하기 직전에 구조하는 영상 같은 것이 발견된 것이다. 유튜브의 글로벌 신뢰 및 안전 책임자인 콜린 굴딩에 따르면 이 회사는 또한 비디오에서 살아있는 동물을 먹는 것을 금지하는 것에도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동물복지단체 레이디 프리씽커가 이런 동물학대 동영상 2000여 개 를 적발해 제보한 결과 이번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이런 가짜 동물구조 영상은 제작자들에 의해 시청률, 구독자, 수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다. 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이들의 착취 동영상 페이지에 대형 브랜드 광고가 게재된 사실이 발견된 이후 이뤄진 것이라고 한다. 유튜브는 이러한 영상의 세부사항에 대해 여전히 추적, 연구하고 있으며 이 금지가 언제 어떻게 시행될지는 아직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프리싱커의 설립자이자 사장인 니나 재켈 “우리는 유튜브가 극도로 비인간적인 비디오들을 더 이상 자사 플랫폼에서 허용하지 않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같은 금지는 이미 오래전에 이뤄져야 하며 새로운 정책의 세부 사항과 시행 시기를 공개적으로 공유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 어떻게 가짜 동물구조 영상인지 확인할 것인가? 몇가지 팁이 있다. 먼저 동영상에 합법적인 비영리 단체의 이름이 첨부되어 있지 않으면 시청도, 공유도 하지 않는것이 좋다. 단체가 자기들의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고 기부방법이 나와있으며 세금을 공제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면 믿을 만 하다.

또 다른 팁으로 대부분의 실제 구조 영상에서는 구조대원들이 제보 전화를 받고 출동하며 특별한 장비들을 가지고 나타난다. 절대 그물이나 케이지 등 구조될 돕기 위한 물품이 없이 그냥 나타나는 경우는 없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서서 촬영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구조대원들은 도착하자마자 바로 구조에 착수한다. 특별히 그 상황에서 놀라는 구조대나 사람들의 표정이 드러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면 연출된 상황일 확률이 높다. 마지막으로 실제 구조대가 동영상을 공유하면 그들의 웹사이트, 구조과정, 구조결과 등 많은 정보들이 올리기 때문에 세심하게 확인하면 알 수 있다.

경남교육청 기후위기대응 재검토 필요

0

지난 기사 경남교육청 “채식급식, 월 1회 이상” 권고의 발표에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기존의 학교급식 식단과 달라진 내용이 전혀 없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앞선 정책숙의 공론화추진단은 5개월간의 숙의과정을 통해 채식의 단계는 곡류, 과일, 채소, 해조류, 달걀, 우유, 생선을 섭취하는 페스코 단계로 하고 횟수는 월 1회 이상으로 한다는 것에 합의했다. 그러나 “협의과정을 거쳐 도출된 권고안은 현재의 학교급식이 이미 월 1회 이상은 육류를 먹지 않고 생선, 해물류 등의 식단으로 나오고 있다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참 허탈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이에 경남권 132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이번 채식급식 공론화추진단의 결론에 심히 유감을 표현한다”고 밝혔다.

또 “경남교육청은 상황과 추이를 보며 점진적으로 진행을 추구한다는 입장이지만 기후가 정말 위기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지, 어른으로서, 교육자로서 아이들이 느끼는 기후공포를 조금이라도 생각은 하는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경남교육청이 말로만 기후위기비상선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위기인식이 있다면 이같은 결론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경남교육청 “채식급식, 월 1회 이상” 권고

0

경남지역의 학생들은 2학기부터 월 한 차례 이상 ‘채식급식’을 하게 될 전망이다.

경상남도교육청(정책숙의 공론화추진단)은 지난해 9월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채식급식의 확대’로 선정된 의제에 대해 5개월간 숙의 과정을 거쳐 △교육공동체의 인식 전환을 위한 기반 조성 필요 △기후 환경교육과 연계한 교육 병행 △채식 형태는 곡류, 과일, 채소, 해조류, 달걀, 우유, 생선을 섭취하는 페스코 △횟수는 월 1회 이상으로 하되 학교별 민주적 의사 결정에 따라 확대 가능한 것으로 합의했다.

경남교육청은 공론화추진단의 정책권고안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채식급식 추진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이달 중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해서 돌아오는 9월, 2학기부터 채식이 학교급식에 적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최승일 공론화추진단장은 “미래세대의 생태적 생활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한 거시적 관점에서 접근했다”면서 “지속 가능한 채식급식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광범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먹고 즐기며 배우는 학교밥상’ 정책에 따라 일선 학교에 채식 식단과 교육자료를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