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두부 크럼블 덮밥소스 출시

풀무원이 두부로 고기 식감을 구현한 ‘두부크럼블 덮밥소스’ 3종을 선보였다.

두부크럼블 덮밥소스는 채식을 하는 플렉시테리언을 비롯해 건강한 한 끼를 먹으려는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식물성 덮밥소스다. 식물성 소스 베이스에 돼지고기나 소고기 대신 고단백의 두부크럼블을 넣어 고기와 유사한 식감을 냈다. 직화짜장, 코코넛커리, 태국풍 카파오 등 3종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단단한 두부를 잘게 다진 뒤 2차례의 공정(베이킹, 볶음)을 통해 수분을 빼고 고슬고슬하게 만든 다짐육과 비슷한 식감으로 만들어졌다.

‘직화짜장’은 직화로 볶아 깊은 맛을 내며, ‘코코넛커리’는 코코넛밀크를 더해 풍미를 강조했다. ‘태국풍 카파오’는 태국 요리인 팟카파오 무쌉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맛이 특징이다.

특히 두부크럼블 덮밥소스는 간편식 중에서도 조리가 가장 쉬운 레디 투 히트 제품으로 간편하게 데워 밥 위에 얹어 먹을 수 있다. 에어스팀 포장으로 열 전달 효율이 높아져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홍소연 풀무원식품 PPM 사업부 PM은 “’두부크럼블 덮밥소스’는 고단백 ‘두부크럼블’이 넉넉하게 들어 맛있는 식사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단순히 간편함을 넘어서서 다양한 시식 경험과 건강 측면까지 고려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지난달 식물성 지향 식품 선도 기업을 선언한 후 장기 로드맵에 따라 ‘두부면KIT’, 식물성 고단백 ‘두부바’, 결두부로 만든 고단백 ‘두부텐더’를 선보였다. 이번 ‘두부크럼블 덮밥소스’ 4번째 식물성 지향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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