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최가 필드 로스트와 파트너쉽을 맺다

비건 식품회사인 ‘필드 로스트 그레인(Field Roast Grain)’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기(Kogi) 트럭의 설립자이자 더 셰프 쇼의 공동 주최자인 셰프 로이 최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로이 최는 요리계가 새로운 맛을 실험하도록 영감을 주고 식물성 식품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필드 로스트의 ‘Make Taste Happen’ 캠페인에 참여할 것이다. 새로운 파트너십 외에도 필드 로스트는 1997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손으로 그린 새로운 로고와 패키징으로 브랜드를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최씨는 2021년 전국적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필드 로스트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개하고 브랜드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편, 비건 로스트, 고기 슬라이스, 차오치즈 등 식물성 제품을 소재로 한 새로운 식물성 레시피 아이디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필드 로스트는 20년 이상 식물 기반 산업을 주도해 왔으며 이는 우리가 우리 범주에서 계속 개척해 나가고 있는 차별화된 위치를 상징합니다.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맛을 가져다주고 이제 트레일블레이징 셰프 파트너와 함께 그들의 요리 모험에 영감을 주는것이 기대됩니다”라고 필드 로스트의 모기업 그린리프 푸드의 댄 커틴 사장은 말했다. 그는 “필드 로스트는 최 셰프가 친구이자 협력자로서 우리 팀에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갈수록 진화하는 먹거리 현장에서의 리더십과 문화, 공동체, 요리 등을 융합하는 독특한 재능이 필드 로스트를 완벽하게 보완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함께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맛의 모험을 탐험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셰프는 작년 비건 두부 타코와 부리토를 대접하는 ‘잇 드링크 비건’의 연례 축제에 참가하는 등 최근 몇 년간 식물을 기반으로 한 많은 노력에 관여해왔다. 이 요리사는 또한 라스베가스에 있는 그의 최신 레스토랑인 ‘Best Friend’에서 다양한 비건 옵션을 제공한다. 셰프는 “식물을 기반으로 한 음식을 더 많이 먹으려는 과정을 통해 필드 로스트를 발견했고, 그들의 음식과 철학을 정말로 연결시켰다. 나는 그들의 음식의 맛, 요리법, 다재다능함을 즐긴다” 또 “식물에 기반을 둔 개척자로서, 그들은 재구상하고 좋은 것들을 세상에 내놓는데 전념하고 있다. 요리사로서 나는 그들이 하는 일에 진심으로 관심을 갖는 사람들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드로스트의 팀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서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함께라면 우리는 사람들이 더 잘 먹고 더 지속 가능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이최는 서울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란 한국계 미국인 셰프이며 푸드트럭으로 한국식 타코를 선보이며 유명해졌으며 영화 ‘아메리칸 셰프’의 실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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