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비건 탕수육 출시

사조대림이 식물성 대체육을 사용한 ‘대림선 미트프리 탕수육’을 새롭게 선보였다. 제품은 100% 식물성 대체육을 사용해 실제 고기와 유사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비건 탕수육이다.

‘대림선 미트프리 탕수육’에는 식물성 대체육 탕수육과 함께 탕수육의 맛과 풍미를 살려줄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있으며, 후라이팬은 물론 에어프라이어로도 조리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중식당 수준의 탕수육을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앞서 사조대림은 채식인구 확대에 발맞춰 다양한 비건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오고 있다. 2020년 국내 만두 유통사 최초로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만두로 공식 인증 받은 ‘대림선 0.6 채담만두’를 선보였으며, 이어 지난해에는 구수한 콩비지와 부드러운 두부를 만두소로 가득 담은 ‘0.6 순만두’를 출시하며 채식 제품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조윤정 담당은 “채식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에 따라 채식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채식 제품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사조대림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식 제품을 선보이며 채식 제품 시장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유엔환경계획 보고서: 1.5도 목표,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최선 시나리오도 1.7~1.8도

유엔환경계획 보고서는 재생에너지가 크게 늘었어도 1.5도 목표가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가장 낙관적 경우에도 1.7~1.8도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은 정책, 산업, 식품 전환의 속도를 다시 묻는다.

UNEP 배출 격차 보고서: 1.5도 목표 ‘초과 상승’ 불가피, 관건은 1.5도 초과 상승 최소화

UNEP는 1.5도 목표를 초과하지 않고 달성할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2026년 배출 격차 보고서는 ‘1.5도 초과 상승’의 규모와 기간을 줄이고 세기 말 1.5도로 돌아오는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형동물 복원이 기후해법이 될까: ‘야생동물 탄소저장’의 기대와 과학적 불확실성

코끼리와 고래 같은 대형동물은 몸 자체가 탄소저장고이자 생태계의 탄소 흐름을 바꾸는 존재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Current Biology 리뷰는 ‘야생동물 탄소저장’을 기후전략으로 과장하면 고위험이라고 경고한다.

트럼프 행정부, 오션시티 해상풍력 허가 재검토 요청…해상풍력 허가에 다시 걸린 제동

트럼프 행정부가 메릴랜드 오션시티 앞바다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건설 허가 재검토를 공식 요청했다. 해상풍력 허가를 둘러싼 절차·정책 논쟁이 재점화되며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역 경제, 전력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 시골보다 높았다: 위성 데이터가 보여준 뜻밖의 ‘물 관리’ 효과

도시의 나무는 열섬과 오염에 더 취약해 보이지만, 2001년부터 2022년까지 위성 관측을 분석한 연구는 다수 도시에서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이 주변 농촌보다 높다고 밝혔다. 관건은 관수와 스펀지 시티 같은 물 관리다.

영국 농가 설문: 극한 기상 불확실성이 농업 경영을 흔든다…식량 안보 투자 요구 확산

영국 농가 설문에서 74%가 극한 기상 불확실성 때문에 농장 운영이 더 어려워졌다고 답했다. 기후 위기, 정책 불확실성, 비용 상승이 겹치며 식량 안보 투자와 지속가능 농업 전환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