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콩이 재료인 대체해산물 제조 스타트업 성장중

싱가포르의 식품제조 회사인 ‘그로스웰 그룹(Growthwell Group)’은 전통적인 해산물과 육류 제품의 대체영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주, 800만 달러를 투자받아 싱가포르에 식물 기반 기술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사인 칙피 캐피털 (CHiCK.P Capital)은 이스라엘에 위치한 투자자로써 채식을 기반으로 한 대체식품 영역의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로스웰은 칙피의 단백질 처리기술을 사용해 새우, 게를 이용한 패티, 오징어와 같은 식물성 해산물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싱가포르의 주요 유통 및 수입 회사 중 하나인 Country Foods를 통해 이러한 식물성 해산물 제품을 중국 및 호주와 같은 주요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 유통 할 계획이다. 내년, 칙피의 단백질을 이용해 유제품 없는 우유와 아이스크림을 만들 계획에 착수했다.

“우리는 업계의 선도적인 제조업체로서 육류 및 해산물 분야의 식물을 기반한 대체재에 대한 전 세계 수요 증가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최근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식품 공급망의 취약점이 밝혀졌습니다.”라고 Justinwell Chou의 CEO는 말했다. “싱가포르에 제조 시설을 짓기로 한 우리의 결정은 식량 안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적절한 솔루션입니다. 궁극적으로 그로스웰은 장기적인 식량 공급 안정성 달성을 위한 추진을 지원하는 주요 사업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에서는 육류 산업에 대한 공급중단이 다가오고 있다. 주요 도축업 회사인 타이슨의 가장 큰 돼지고기 공장을 포함해 많은 도축장이 점점 문을 닫고 있다. 육류의 부족과 동물을 매개로 한 질병의 증가로 인해 리서치 회사 ‘MarketsandMarkets’는 소비자들이 그 해결책으로 식물을 기반으로 한 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2020년 36억 달러에서 2021 년에는 42 억 달러로 시장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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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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