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티 비건, 첫 비건 칵테일 바

애틀랜타의 인기있는 비건 레스토랑 슬러티 비건(Slutty Vegan)의 CEO인 핑키 콜(Pinky Cole)은 칵테일 중심의 신개념 바인 ‘바 비건(Bar Began)’을 열기로 했다. 오는 2월, 애틀랜타 폰스시티 마켓 2층에 오픈 할 예정인 바 비건은 ‘바 씨어터’이라고 부르는 컨셉으로 게스트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메뉴는 샌드위치, 샐러드, 에그롤, 컬리플라워 윙, 버섯 치즈 스테이크등 비건 메뉴로 가득하며 신선한 주스로 만든 마가리타, 코스모폴리탄, 올드패션레드, 레몬드롭마틴 등 클래식 음료의 비건 버전의 ‘체험 칵테일’ 메뉴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바의 분위기는 다양한 펀치메뉴와 독특한 컨셉으로 제공 될 예정이다. 또 사진 촬영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있는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의 매장이 될 예정이다.

“오늘날의 문화는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며, 우리가 함께 걸어가는 진실은 공동체로서 더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우리 몸에 더 좋은 것을 준다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콜은 말했다. 바비건은 여전히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잘 먹고 조금의 재미와 경험을 주는 것이 목표이다. COVID-19 전염병이 존재한다면 바는 고객들과 직원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광범위한 프로토콜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콜은 2018년 8월 슬러티 비건(Slutty Began)을 푸드트럭으로 처음 출시했다. 다양한 토핑이 쌓인 시크릿 소스에 임파서블 버거 패티로 만든 비건 버거를 판매했다. 콜은 트럭에 500명이 넘는 배고픈 손님들이 5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2018년 1월 애틀랜타에 첫 번째 매장을 열어 첫 날 1,200명의 고객을 유치했다. 현재 콜은 조지아의 슬러티 비건(Slutty Began) 지점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어린 시절 동네로 알려져 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영국 ZEV mandate 완화 논의,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부담 키울 수 있다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 ZEV mandate를 2030년 50% 수준으로 약화할 경우 전기차 전환이 늦어지며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추가 비용, 2030년 배출 740만톤 증가, 원유 수입 1천7백만배럴 확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우선주의가 바꾼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 글로벌 기아 연구의 축이 흔들린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아래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가 재편되면서, 아프리카 중심의 농업 연구와 기후 관련 의제가 축소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니제르의 해충 대응 연구가 중단된 사례는 정책 변화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파장을 보여준다.

영국 산불 대응 비상, 최고기온 38.1도 속 소방당국 총력…기후위기와 도시 안전 과제

영국이 올해 최고기온 38.1도를 기록한 날, 잉글랜드 중부에서 동시다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고 부상자가 나왔다. 영국 산불 대응이 기후위기 시대의 도시 안전과 공공 인프라 과제로 떠올랐다.

산불 연기 속 캐스케이드 화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포착된 산불 연기 경보

2026년 여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된 사진이 캐스케이드 산맥의 빙하 화산을 덮은 산불 연기를 보여줬다. 산불 연기는 대기질 악화와 지역사회 대피를 동시에 부르며 기후와 산림 정책의 경고등이 됐다.

영국 폭염·가뭄 경고, 기후행동 없으면 더 나빠진다…기후행동이 ‘정상’을 만든다

영국이 폭염과 가뭄을 겪는 가운데 Climate Change Committee의 핵심 자문이 “지금이 가장 나을 수 있다”며 기후행동을 촉구했다. 적응 투자와 함께 배출 감축이 전제라는 경고가 나왔다.

복합 기후재난이 키우는 도시 위험: 응급관리에서 ‘복합 사건’ 대응이 필요한 이유

폭염과 산불 연기, 폭우가 같은 주에 겹치면 피해는 단순 합이 아니다. 복합 기후재난 시대, 경보 체계와 응급관리가 ‘복합 사건’ 관점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커진다.